후덮지근해서 호숫가로 온타리오 플레이스로...

오늘은 후덥지근하다. 토론토 아일런드를 가도 좋을날씨인데...

오늘은 혼자 자전거를 타고 하버프론트로 내려가다가 팀홀튼에 들러서 아이스캡이랑 애플프리타로 간단하게먹으면서 후덮지근한 시간을 죽이다가...다시 험버리버 근처까지 간다. 험버리버에서 쉬다가 돌아오는길에 온타리오 플레이스에 들렀다. 평일이라 한가해서 둘러보기엔 좋은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