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0 2015. 12. 26. 09:36

어젯밤에 샤스캐치완에서 영주권을 받기위해서 일하고있는 조카가 크리스마스 휴가라고 몬리얼행을 한후에토론토로 왔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카가 함께 지내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날에 대여섯명이 모여서 저녁을 같이 먹었고,크리스마스 다음날 박싱데에 생일을 맞이한 주변사람들과 저녁을 같이먹었다. 내가 일에 바빠서 사진이나 그런것들은 모두 생략......





박싱데이에 생일파티에 사용할 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