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사랑방 ( Toronto Story board )

건물 옥상에서 바베큐로 저녁을...

샘터0 2016. 6. 21. 05:53

피터보로에사는 칼과 베리에 사는 리처드가 우리집에 방문했다. 둘이 연애를 시작한것같은데, 토론토에 놀러와서 둘이 우리집에서 주말을 보낸다. 칼이 연어를 사와서 바베큐를 해주겠다고...그런데 새로산 그릴에 연어를 굽는데, 연어아래에 나무받침까지 그대로 하길래..그렇게 나무받침까지같이 굽는거 첨보는건데...그거 스모크 샐몬 요리하는거냐 ? 그랬더니...그런종류라고하는데...ㅎㅎㅎ 나중에 나무에 불이 붙어서 나무를분리시켜서 물로 불을 끄고 그랬다... 나는 술을않마셔서 소이밀크를 ..나머지 사람들은 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