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 쉬는날인테 더운날이다. 그래서 토론토 아일런드로 갔다.
그런데 올해는 아일런드 곳곳에 물이넘쳐서 모래주머니로 쌓아놓기는 했지만, 수위가 낮아질 전망이 없다.그래서 센트랄 아일런드만 그나마 다닐수있고, 와드는 군데 군데 길이 불락되었고, 하난스포인트는 접근이 어렵다. 그래서 올해는 아일런드에서 자전거 타기를 포기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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