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친구들과 뱉맨 영화의 올해신작을 보러갔는데...미국에서는 총기사건으로 분위기가 반감된듯하지만,
이곳에서는 많은사람들이 보고싶어하는 영화로 인기를 모으고있다. 그런데...내 시각으로봐서는 영화자체가 코믹을 바탕으로 시작한것이라 스토리가 무지 약하다. 억지로 나쁜좀 그리고 그 나쁜놈을 저지해서 도시를 구하는 영웅이라는 시나리오안에 짜 맞추기를 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정부나 경찰들도 해결못하는 심각한 기술적인 폭력상황에서..그걸해결하는 뱉맨이 나타나서 영웅이 되는 시시하면서 ...온통 폭력적인 장면들이라서 사실 이 영화 왜 만드는지 ...돈은 되니까 한다는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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