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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토론토시장 랍포드

by 샘터0 2013. 11. 16.

요즘은 눈만 뜨면 또라이 랍포드 이야기가 방송을로 연일 방송되어서 듣기도 지겹다.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황당한 이야기들…


마약을 불법으로 구입해서 마약을 했고,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몇번이나 걸렸고..

사무실에서 창녀를 불러서 놀고..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고 노느라 중요한 일정을 놓치고.

시의회에서 여자시의원을 성희롱했다는 보도에 반박하면서, 자기는 그런말 여태껏해본적도 없다고 그러면서 집에서 ( 자기와이프를 ) 먹는게 행복하다고 그러고 황급히 나간다. ( 멍청한넘,,,그런말한적도 없다고하고는 바로 그런말을 하고 끝낸다..ㅎㅎㅎ )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마약비디오가 없다고 거짓말하고.

마약비디오를 빼내기위해 조직적으로 공갈협박을 하고...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건중에는 마약하고 찍은 사진에 나오는 세사람중 한사람이 마약비디오를 부정하던동안에 살인을 당했다. 그런데 이사람을 살인을 주도한건 랍포드일가능성이 상당히 많이있고 경찰이 아직도 수사중이다. 그래서 경찰에 혐조하지않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직을 사직하지 않겠다는 또라이 랍포드도 미친놈이지만…

어떻게 이런사람을 시장직에서 끌어내릴만한 법적인 조항이나 절차가 없는지, 이해할수없는 의회정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