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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토론토에서 상영되는 한국영화가 3편에 달한다.

한국에서 관객 1천만을 돌파한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The Attorney)’이 7일(목) 토론토 등 북미 11개 도시에서 개봉한다. 토론토에선 다운타운 이튼센터 옆 시네플렉스 영/던다스(10 Dundas Street East) 지점에서만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오후 3시15분, 오후 6시30분, 오후 9시40분. 주말 일정은 웹사이트(www.cineplex.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