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비치재즈페스티발에 오랜만에 들렀다. 내가 좋아하는 아프리칸 소울재즈를 듣고싶었는데...그건 찾지 못했고..그래도 다양한 재즈음악들을 들으면서 여름밤을 손잡고 걸어가는 낭만이있고, 거리에 늘어선 스트릿음식 밴더들의 정크푸드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의 낭만을 즐기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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