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체감온도 영하 40도선의 날씨가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서 별로활성화되지 않은듯...
남들이하는 발렌타인데이를 않할수는 없고..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할수없이 초코렛이랑 카드를 사러 가야했다. 이젠 카드는 웬만한건 다 팔려서, 비싸거나 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문구들만 나열된 카드가 남았있더만...그래서 그냥 싼카드로 집었다. ㅎㅎㅎ
'토론토 사랑방 ( Toronto Story boar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Project... (0) | 2016.04.06 |
---|---|
Prince Edward County 에서.. (0) | 2016.02.24 |
피터의 Moose House 레퍼런스... (0) | 2016.01.06 |
2016년 새해 (0) | 2016.01.02 |
피터의 생일. (0) | 201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