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치과를 다녀와서 짐을 오후에 갔다가 파파이스에서 치킨을 오랫만에 먹어본다.
파파이스 치킨은 두텁게 입혀서 튀기는데. 더 맛있다는 생각..집에와서 어찌나 피곤하던지..바로 잠에 취했다.그리고 저녁에 영화를 보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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