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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섹스 ( Safe Sex info )

Gay Sex Accounts for Nearly Half of New HIV Infections in South Korea

by 샘터0 2018. 3. 24.

http://www.fridae.asia/gay-news/2018/03/14/14145.gay-sex-accounts-for-nearly-half-of-new-hiv-infections-in-south-korea

14 Mar 2018

Government data released this week claims 45.6 percent of new infections in 2016 came from gay sex.

Just under half of all new HIV infections in South Korea in 2016 came from homosexual behavior,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P) said Monday according to the Korea Times.

 

Of the 712 people newly infected with HIV in 2016, 325 people (45.6 percent) reportedly contracted the virus from homosexual activities, according to the data.

 

Ninety-three percent of the new infections were men and by age, people in their 40s accounted for 26.8 percent, followed by 30s (21.5 percent) and 50s (21.3 percent).

 

During South Korea’s 2017 presidential elections, candidate Hong Jun-pyo angered LGBT and HIV activists by claiming “because of homosexuality there are over 14,000 AIDS cases in South Korea” in a televised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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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 한국의 게이들이 에이즈감염자의 반을 차지한다는것은 수치스러운 통계이다. 이런결과는정부에서 동성애자의 건강에 관심을 제대로 갖고있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하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가의료비용절감차원에서 국가적으로 에이즈예방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정부가 주도하고 지원하는 에이즈예방단체를 지역마다 설치하고 교육하는것이 필요하다. 그럴려면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동성애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교육하는 동시에, 동성애자들이 당당하게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해주어야 한다. 동성애자라는것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서 에이즈 검사를 초기에 제대로하지 못하는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인식을 개선하는 바탕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특히 동성애자 들의공간에는 콘돔과 젤을 무료로 제공하고, 성교육과 콘돔사용방법 교육해서 예방에 모든사람들이 주력할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동성애자라면, 섹스를 할때는 콘돔과 젤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직접적인 성행위를 다음으로 미루어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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