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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기타 (Culture & Others )

겨울 한파가 지나가는 자리...

by 샘터0 2019. 1. 23.

3일동안 맹추위로 사람들의 마음까지 얼어붙었다...밤에는 영하30도의 체감온도...낮에는 영하 22도의 체감온도..... 그런데 뜨거운물로 히터를 가동시키는 이빌딩에 파이프에 구멍이 생겨서 물이세었는데...벽을타고 내려와 스며든 물이 나무바닥재 아래에 고였는듯....밟고 지나가면 물이 나온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