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말레지안 친구 콘도에 탁구를 치러간건데. 그날 탁구장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어서 스쿼시를 처음으로 해봤지... 가벼운 몸놀림으로 벅차게 스매싱을 하고 몸은 힘들어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듯이....그리고 농구로 마무리를 했었지.... 앗 띠발... 그말레지안 친구는 운동잘하는친군데...그친구 따라가려다가 무리한거지 모... 집에와서 밤에 잠자러가는데 온몸의 근육이 들쑥거리고 춥고 떨리고......감기걸리는줄 알았어....온몸이 통증도 심해져서 타이레놀 먹으면서 몸을 다스리고 있다는.... 나이를 잊고 한번씩 발버둥치다간 이꼴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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