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스트릿에 있는 중국인마켓 티앤티에 가서 점심을 사먹고는 거기 파킹에 차를 놔두고, 자전거를 타러나갔지... 거기서부터 자전거 하이킹 트레일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자전거가 붐비는데...비치지역까지 갔다가 재즈분위기만 살짝 듣고... 근데 나는 재즈음악이 너무 좋더라....왜 그냥 음악이라기보다는 가슴으로 스며들어서 오장육보를 건드려주는듯한 그 리랙스하면서도 인간적인 느낌이....근데 낼수업 숙제해야하는데...서둘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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