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토요일.
내남자의 조카가 네명의 딸들 생일파티를 동시에 한다고 초대를 했다.
내남자와 생일선물을 준비해서 방문했다. 그런데 그들의 엄마가 케익을 만들고,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케익을 테코레이션을 했다고..
점심을 먹고, 수영장 풀에서 아이들과 물총과 물짱구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놀이를 하고...그런대로 괜찮은 날이다.
내남자의 동생 니콜과 로날드, 그리고 그릭사람인 엄마의 부모들, 조지와 마리아가 같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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