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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랑방 ( Toronto Story board )

아가 칸 모슬림 뮤지엄

by 샘터0 2020. 7. 11.

7월8일.수요일.

오늘은 난타연습을 하던 팀이 코비19 이후로 중단되어서, 내친구와 사무실에 있는 내북을 찾으러간다. 그래서 나는 미셀과 같이 가고, 내친구는 사무실이 있는 교회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기전에 아이스캡을 내친구것까지 사서 출발했는데..정말 짜증나게 더운날이다. 친구를 만나서 사무실에서 내북을 픽업하고는 간단한 대화만 하고 헤어졌다. 내친구 딸이 집에 혼자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평소에 모슬림 뮤지엄에 가고싶다고 말하던게 생각나서 아가칸 뮤지엄에 갈려나..물어봤더니 가보자고 그런다. 첵크해보니 뮤지엄은 오픈했는데..마스크쓰고..거리를 유지해야한다. 더운날이라 뮤지엄에서 보내기는 좋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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