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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친구 ( Friend's of Dorothy )

오만하게 권위를 누리는자.....

by 샘터0 2022. 2. 5.

카나다의 런던에 장로교 한인교회 목사가 동성애자를 허용하는것에 반대해서 장로교단을 탈퇴한다는 기사를 작년에 접했었다.

(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2066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13 Sep 2021 03:42 PM

런던한인교회(담임목사 장성환; 사진)의 장로교단 탈퇴 결정으로 불거진 동성애 허용문제가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군다.

나는 사실 한인들의 기사를 참고로 훝어보는정도라서, 가끔씩 스킴해보는 편인데, 그런 기사를 한참후에야 우연히 발견한것이었다.  유별나게 한국인 크리스찬들이 자신이 무슨 성경만 따르는 정통교단인것처럼 주장하는걸 보면, 실소를 금하지 않을수 없다.  

 

성경은 유태인의 구약성경에서 시작한다. 구약성경에는 하느님이 유태인을 선택했고, 유태인들만이 선택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그런 유태인이 아니라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서 신약성경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신약성경이라는것이 그리스 헬레니즘언어로 AD 40-100 년경에 기록된 내용이고, 기록이라는것은 나중에 기록하는 사람의 시점이나 감정에따라 사실보다는 미화하는경향이 있기 마련이다. 그당시에는 문자를 읽고 쓸줄아는 사람이 그리 흔한 세상도 아니었고 보통사람들의 언어도 아니었다. 보통사람들의 언어로는 독일에서 16세기에 마틴루터가 종교인들의 파렴치한 (면죄부나 천국행 티켓을 팔아서 돈을 챙기는 행위 )행동에 종교개혁을 선언하고 논쟁하다가 피신하는동안에 독일어로 번역하면서 시작되었다.  유태인들이나 기독교보다 나중에 시작된 이슬람교에서도 예수를 그냥 선지자중 한사람이라고 말할뿐이지 신이라는 레벨로는 쳐주지도 않는다. 유태인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이 떠받들고 글로벌하게 프랜차이즈 종교 비지니스로 확장한  대상일 뿐이다.

 

지금은 과학과 기술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시대, 인간을 존중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며 살아가는시대다. 다른말로 하면, 중세시대처럼 성직자의 말만듣고, 그들의 말에 복종하며, 인간의 인격을 무시당하고, 신을 떠 받드는데 모든것을 바치는 시대가 아니다. 산업혁명을 거쳐서 인간중심의 사회로 발전했고, 개개인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복지시대를 열어가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아직도 수천년전에 씌어진 책하나에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든것을 얽어매려고 애쓰는걸보면,  그런 권위적인  목사의  똥고집과 오만함이 묻어나는듯하다. 현시대에  상식적인 가치관을 수천년전의 생각에 묵어놓고, 현시대를 보통사람들의 가치관도 못따라가는  상식이하의 생각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학대를 하면서 다른사람들을 설교를 하고 있다는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당시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사회를 살아가고있는 이 시대.... 현시대에는 세계 선진국에서는 동성애자의 인권이 확립되었고 동성애자도 보통사람들과 동등한 법적인 권리를 갖고 산다. 그리고 카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동성애자를 차별하는것은 범법행위이고, 이런사유로 신고를 하면 당연하게 처벌을 받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인교회들은 한인들이 동성애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마치 목사들은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법을 위반하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무시하는것도 상관하지 않는다는듯한 오만함이다.

기본적으로 목사라면, 그들이 종교인이라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중에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으면, 그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려는 노력을 해야하는것이 상식일것이다. 그런데,  목사라면서 다른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기를 거부하고, 배척하면서, 알량한 성경책을 핑계로 들이대는것은 목사의 탈을 쓴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이다. 목사라는 사람이 사람들의 평안을 돕기위해 활동하는 직무를 유기하고, 다른사람들을 차별하고, 그들의 아픔을 무시하고, 범법행위를 하는것이 종교의 정통성을 따른다고 말하는 오만하기가 그지 없다. 현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라면 현시대 사람들에게 수천년전에 사람들의 생각대로 살아가라고 세뇌하기 위해서 목사로 생활을 하는것일까 ?? 

 

지금 이 현실세계를 목사라고해서 정말 성경에 씌어진대로만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 

과학과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는 그렇게 살고 싶어도 그렇게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성경에는 현시대와는 말도 않되는 내용이 씌어져 있지는 않을까 ?  성경안에도 하자가 있는 내용들도 들어있다. 

 "출애굽기"에는 자신의 딸을 노예로 파는법을 기술한 내용도 들어있다. 지금 세상에서는 파렴치한 부모로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된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이혼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겠지만, 요즘 시대에는 이혼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혼,사기,절도....이런행위가 예배당을 다니는 사람들안에서도 무수하게 일어난다. 그렇다고 그런사람들을 교회에서 다른방식으로 대처하는것도 아니다. 심지어 전과경력이 있는 목사들도  지속적인 활동을 하는데 차별을 주지않는 자신의 불법에도 무신경한 사람들이다. 성경에는 세상을 신이 창조한것이라 하지만, 그건 과학을 모르던 시대에 종교인들의 생각일 뿐이다. 자연적인 진화로 인해서 빙하기를 거쳐서, 생명체가 살아갈수있는 지구환경이 만들어졌고, 그래서 인간이라는 생명체로 살아가며 진화할수 있고, 지금도 자연적인 현상에의해서 진화해가고 있는것이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졌다.  그래서 성경책이 모라고 지껄이던지 간에, 누구나 과학이 증명한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살아야한다. 그게 현시대의 사실이고 현실이다.그리고 처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는 이야기는..누가봐도 과학적으로 말도 않되는 신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구도이다. 섹스를 하지않고 생명체는 잉태되지 않는다. 그럼 마리아는 누구와 섹스를 했고, 그 상대는 누구였을까 ???  성경자체에도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한 의도가 들어가서 하자가 들어있는 책이기도 하다. 

 

모든 역사의 사실들은, 시대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되고, 과거의 역사속의 책들은 책을 읽는 사람마다, 현시대의 가치관을 감안해서 해석해가는것이 상식적인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과거의 낡아빠진 옷속에 현시대의 사람을 맞추려고 애쓰는 아주 우스꽝 스러운 꼴이 되고 만다. 그런 우스꽝스런 광대같은 옷을입고, 자신은 마치 정통적인 종교인이라고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하는 오만한 목사.... 이시대에 보게되는 아주 우스운 광대꼴이다. 시대의 가치관은 당장 우리 부모세대와 나를 비교해도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부모세대는 남성위주의 남녀차별이 심각한 사회였지만, 지금은 남녀평등의 가치관을 실현해가는 시대로 변화했다. 이 짧은 시간에도 세상의 가치관은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그런데 수천년전에 씌어진 정체도 명확하지않은 전설같은 책에  목숨걸고 정통성을 부르짓고 나서는 목사는 대체 무엇이 목적이고 무엇이 정통성일까  ??? 

 

개인적으로 한국 크리스찬 목사가 성소수자들을 외면하는것 자체가 이 종교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는 게이 퍼레이드가 열리는 날에는 기독교인들이 게이 퍼레이드를 방해할 작정을 하고 나와서, 게이 퍼레이드길에 드러 누워서 길을 막기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이사람들이 크리스찬이라는게 맞나 ??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쳤다는데, 왜 이렇게 다른사람들을 존중할줄도 모르고, 다른사람들의 잔치에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는꼴은, 마치 깡패집단들을 풀어놓은듯한 행동을 보여준다. 사실 크리스찬의 무식한 행동이나 깡패의 행동이나 별로 다를게 없다. 불교에서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는것은 상상밖의 일이다. 유독 한국의 크리스찬은 다른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다. 게이 퍼레이드에서 드러눕는 사람들은 비열한 목사들이 거리로 나가도록 얼마나 압박을 했을까 ? 그사람들이 동성애자가 무엇인지나 알고 나왔나 ?  

 

한국의 크리스찬은 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주지 못하는가 ? 

 

게이 퍼레이드를 방해하도록 신자들을 압박하기전에, 동성애자가 무엇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은 해 보았나 ?

의학전문가들이 밝혀낸 동성애자에대한 과학적 사실들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았나 ? 전문가들이 밝혀낸 사실을 읽어보고 생각을 해보았는가 ?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도 갖추지 않은채로 무식하게 사람들을 거리로 불러낸 사람들이 목사라는 사람들이다 ......이시대에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는 행동은 목사들의 오만함과 무식함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동성애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고, 자기 믿음의 합리화에 빠져, 시대의 보통사람들의 가치관도 따라가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

 

이 세상은 크리스찬만 사는 세상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크리스찬인 세상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종교가 존중을 받고 싶다면, 다른 종교와 다른사람들도 존중해주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무대포로 크리스찬이 아니면 다 잘못된것이라고 , 행복한 삶이 아니라고 다른사람들에게 강요한다. 그건 성경에서는 다른사람을 존중하라고 가르치더라도, 목사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의 의도대로 함부로 신자들에게 설을 풀어내는 목사들의 비열함이 만들어낸 종교적인 광기다. 선진국의 크리스찬들에게는 동성애자를 수용하고 이해하는방향으로 전환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현실시대와 수천년전의 과거의 책사이에서, 현실시대의 사람들을 이해하는것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렇게 변하지 않고는 목사들이 살아남지 못한다는것을 선진국에서는 이미 실제로 체감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은 동성애자를 희생양으로 캐캐묵은 성경책을 들고 마지막 발악을 하듯, 오만함과 방자함을 있는대로 묶어서 요란을 떨겠지만, 종교가 사람을 외면한다면, 종교인 스스로 자신의 종교는 사람들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결과로 돌아갈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비열한 성직자가 사람들을 외면하고, 교회건물 늘리기에 경쟁적으로 날뛰고, 설교시간마다 돈에대한 요구가 거칠어져가는 개인사업자들같은 교회를 계속적으로 지원해줄것인가 ?? 교회건물 늘리기 전에, 그 지역이나 신자들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도와주고 있는가 ??   신자들에게도 교회나 목사의 배를 불리는 헌금을 하기보다는, 사회에서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이런 목사들의 상업적인 수익을 늘리기에 안달한 예배당이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 이유가 남아 있을까 ? 라고 자문해보게 만든다.

 

목사라고 모든 사람들이 선하지도 않고, 목사들이나 보통사람들이나 같은 인간으로서 가진 욕심과 욕망은 동일하다. 다만, 목사로서의 능력도 없는 사람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성경책을 붙들고 사는사람도 있고, 목사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집중하는 사람도 있다. 

성직자들이 만들어내는 사회범죄도 언론에 다양하게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성직자의 말을 무조건 믿지도 않을것이고, 그들도 실수를 하는 보통 인간이라는점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 교회 목사들의 물욕이 자본주의 사회를 이용해서 최고정점을 향해 오르고 있는 시대이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는 이 시대에, 종교를 필요로 하는사람들은 누구일까 ? 

아마도 현시대의 불안함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 사람들일것이다.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실보다는, 굉장한 기적이라도 갑자기 떨어지기를 바라는 요행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일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오만한 욕심덩어리의 목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설교의 대상이 될것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현시대의 사람들이 가져야하는 상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목사들은, 사람들이 찾지 않아도 되는 예배당을 지키는 헛된수고로  바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목사들에게  자신의 무식한 똥고집과 오만함을 버리고 이시대의 상식을 배우고 이시대의 달라진 사람들의 가치관을 배워가시라고 전하고 싶다. 이시대는 신중심의 중세사회가 아니고, 인간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존중하는 인간중심의 사회이다. 

 

교황은 메시지마다 동성애자들에게도 축하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으로 동성애자를 수용하지 않고있다. 천주교 사제들의 생활안에서도 많은 동성애자들이 포진하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사제들이 저지른 많은 성추행사건들도 아직 다 드러내지 못한 난제들을 안고있다.  카나다의 카톨릭종교는 토착민 인디언들의 자녀들을 강제로 가족과 분리시키고, 성경을 가르치는 학교에 집단 생활을 하도록 강요하면서 굶주리게 하고, 학대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며 살인적인 행위를 벌렸다. 그로인해 사망한 이름없는 어린이들을 뒷마당에 몰래 묻었고 그사실을 침묵한채 그사실을 비밀로 간직하고 있었다. 지난해 한 기숙학교시설에서만 200여명의 어린이 시체가 발굴되었다.이제 과거 카나다 전역에서 카톨릭 기숙학교를 국가와 결탁해서 운영했던 시설 주변을 다 찾아보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무식하게 성경만이 인간세상인줄로 착각하고 살았던, 오만하고 치졸한 종교인들이 인간을 존중하지 못하고, 종교적 광기가 빚어낸 살인행위였다. 그리고 그런살인행위를 숨기며 계속해온 추악한 종교인의 광기를 보여준 역사였다.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보통사람의 상식도 따라가지 못하는 가장 악랄한 종교적인 광기를 보여 주었다. 지나치게 성경에 의존하려던 그들의 광기가 빚어낸 살인행위였다. 

 

성직자들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눈을 맞추려는 노력이 가속화되지 않는한, 이 시대의 과학과 기술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종교를 떠나기 마련이다. 종교인이 주장하는 신화를 더 이상 믿는척하고 살기에는 불편한 진실이 많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에게 있는지 없는지도 아무도 모르는 신이 지금의 시대에는 별가치가 없다. 현시대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가 무형의 신보다도 훨씬 소중하고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고 자라는 세대이다. 어떠한 종교도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그런 종교가 있다면 반드시 사라져야 할것이다. 신이라는 허구는 처음부터 없었고, 종교인의 광기만 이 세상에 굴러다니며 뒹구는것일수도 있다. 

 

이 시대의 헌법은 모든 국민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권리를 보장한다. 그리고 모든국민의 행복을 보장하기위해 노력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목사들은 이시대의 헌법의 목적을 이해하고, 이 시대를 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이 시대의 헌법을 존중하며  살아가는법을 배워야 할것이다. 아니면 성경에도  이시대에 필요한 가치관 항목을 추가해서 모든 성직자들도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교육하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일이다. 성직자들도 수천년전의 이상한 교리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서, 이시대를 함께 살아가는법을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수천년전에 씌어진 책에 모든것을 의존하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내 이웃사람들의 가치관을 외면하는, 성직자들의 오만함....

내 이웃사람들을 그들의 제단에 제물로 이용하려는 자, 그것이 크리스찬 목사의 한계일것이다. 

이 시대의 합리적인 가치관을 무시한채, 그들의 오만함이 불러오는 커다란 시대의 착오를 ...

그런 역사의 경험을 되풀이하며 오만하게 목사라는 권위를 누리는자.... 과학과 기술은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동성애자에 대한 전문가의 사실적 의견을 반드시 읽어보고, 이 시대의 가치관을 배우는게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