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정상적인 토론토의 겨울이 될려나보다.
아침부터 또 눈발이 펑펑날리네...
이런날은 집에서 쉬는게 안성맞춤인듯....
눈오는날,
눈이 펑펑 쏟아지는 풍경을 커다란 창으로 넘겨다 보면서
침대에 그이랑 단둘이 뒹굴면서 시간보내는거....낭만적이다.
그러다가
뜨거운 핫텁에 몸도 좀 살살 녹여보고...
눈오는날엔 베어들과 섹스를 하면 포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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