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퀘벡주에서 카톨릭미션으로 온타리오 휴론스에서 네이티브 사람들에게 카톨릭을 전파하기위해서 설치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그래서 교회와 교회를 중심으로 식당,병원, 거주지...이런것들이 옛날형태그대로 전시되어있는곳이다. 카톨릭을 전파하기위해서 지은곳이지만, 네이티브들의 생활양식에 맞게 수정되어진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십자가를 버치트리로 만들어서 전시하고 예수의 벌거벗은몸매로 십자가에 매달린모습은 보여주지않는다. 아무튼 토론토에서 약 한간 반정도의 거리인듯한데 베리를 지나서 북쪽으로 위치해있다. 이곳은 학생들의 스쿨투어코스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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