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금요일
아침5시에 일어나서 5시반 우버를 타고 오타와 공항으로 출발해서 8시비행기를 타면, 밴쿠버 공항에 현지시각 아침 10시에 도착예정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온타리오주보다 3시간시차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비행시간은 5시간 소요되는듯하다.
어젯밤에 만들어둔 베이글과 과일,스낵등도 같이 가져간다. 국내여행이라 음식반입도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한데..들리는 이야기로는 비행기 기내식 서비스가 코비19 팬데믹동안 중단되었다고, 그래서 음식 필요하면 가지고 비행기에 타야한다는....
여행하는동안의 내용은 여행게시판에 올라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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