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예전에 써서 올렸는줄 알았는데, 미완성으로 저장되어잇던글이군여. 2010년 8월 14일
토론토에서 약 2시간의 운전거리인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에 자전거를 싣고 자전거 타러갔다. 토론토에서 동쪽으로 401 고속도로를 타고가다보면 트렌튼에서 빠지거나 벨르빌에서 빠져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존과 올레리얼 커플과 같이 갔는데...올레리얼이 그곳에 땅을 사두었는데, 은퇴하면 거기에 와인빈티지를 운영할려고 한단다. 이탈리안이라 그런지 정원가꾸고 야채나 식물을 기르고 음식하는것을 무지 좋아한다.
올레리얼이 사놓은땅을 보러갔다가 늦게야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작은타운이면서 평화로운듯......사람들이 가을에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는말을 많이 듣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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