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금요일.
이번달 초에 모더나 오미크론백신 접종을 예약했다가 몸에 열이 있어서 취소를 시켰는데, 이제야 다시 모더나 오미크론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백신은 11월부터 가능해서, 그냥 빨리 맞기로 했다. 이번 백신접종후에는 주사맞은 팔뚝에 통증이 심한것도 아니지만, 아주 약한것도 아닌것이 통증이 있구나 느낄정도로 이틀을 가는듯했다. 오후 1시반에 접종을 했는데, 그다음날 저녁에 몸에 열이 약간나는듯했고, 피곤했다. 그래서 대략 3일정도를 지내고 나니 몸이 정상적으로 가벼워졌다. 이제 코비드증상은 재채기나 콧물이 흐르는 양상으로 보인다고그런다. 독감과 코비드가 혼합되면, 상당히 어려운상황이 될수가 있다고 한다.
이제 독감백신을 맞아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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