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y's & Sailors467 Church Street, Toronto, on M4Y 2C5(416) 972-0887
13 reviews
지하철은 WELLESLEY 전철역에서 내려서 처치스트릿으로 걸어가면 되고 거기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동쪽에 위치한다.
우디스는 토론토 게이바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바가 아닐까싶다.
게이드라마 Queer as folks 의 미국판 촬영배경지로 사용되었던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가장 붐비는 바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주로 이곳을 드나드는 층은 젊은층이( 20대 - -40대 ) 주이지만, 연령층에 구분없이 누구나 드나들어도 별로 불편하지는 않다.
이곳에는 주로 친구들끼리 모여서 앉아서 술마시면서 잡담하기에 좋은장소이고, 크루징이나 헌팅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기는 한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다들 누군가와 함께와서 끼어들기가 어려운점도 있다.
밤12시경이면 항상 무대에서 팬티쇼나 이쁜 엉덩이뽑기 대회를 하기는 하는데...나는 그걸 몬 재미로 보는지 이해가 않간다. 시간죽이는것이야 상관없지만...그래서 그런지이바에서는 외모를 가꾸고 그러는 애덜이 많이 나와서 이쁜척하고 앉아있는 애덜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주 헌팅대상층은 젊은이들인 술집이다.
아무때나가서 앉아서 이야기하기는 좋고, 내가 좋아하는 연령대를 헌틴하는장소로는 별로다.
"The Bar is very welcoming as well as clean and neat" - gaycities.com ... "Woody's is located in the heart of Toronto's Boytown" - n49.ca ... "It's a popular meeting spot, especially for weekend brunch" - frommers.com ... "Maybe. If it's not the weekend.)" - ourfaves.com ... "Women are welcome, although very much in the minority" - a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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