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Excess
105 Carlton Street
Toronto, on M5B 1M1
(416) 26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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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Weekdays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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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우나는 아시안들이 많이가는 사우나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아시안을 좋아하는 서양인들이 간다고들 한다. 처지&칼튼에서 동쪽방향으로 남쪽선상에 입구가 있는데, 동쪽 거리를 거다가 지하층에 Golden diner 레스토랑 간판이 보이는 옆에 커다란 나무대문에 엑세스라고 써있는데 그게 출입구이다. 거기서 계단을 올라가면 요금을 내는 창구가 있다.
요금창구에서 락커나 ( 12$ 정도 ) 룸( 17$ 정도 ) 을 할거냐고 물어볼거고, 그요금에 키디파짓 5$을 더해서 내면되고, 나갈때 키를 반납하면 5$은 되돌려준다.
요금정산이 끝나면 들어올수있게 문을 열어주는데, 들어가면 락커나 룸키와 타올을 하나준다. 그런데 어느곳에 락커가 잇는지 모르면 물어보고, 룸의 열쇠가 2개인경우에는 하나는 도어키이고, 다른하나는 사물함 키이다. 그런경우에 어떤게 도어키인지 물어보면 된다.
이 사우나는 지층, 1층,2층,3층...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먼저 락커만 요청한분들은 락커( 대부분 2층 ) 를 찾아서 옷을 벗어서 보관하고, 입구에서준 타올로 거시기를 가려주고 허리에 묶어주면 되지요. 몸매가 자신있고 누드가 좋은사람은 그런거 않해도 누가 모라 그러지는 않아요.
지층: 1층에서 계단이 몰려있는곳에서 지층으로 내려가면 작은 운동시설룸과 개인적으로 문을 잠그고 사용할수있는 작은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룸이 없는사람과는 이곳에서 문잠그고 플레이를 해도 되겠죠...
1층. 1층 입구에서 들어와서 계단몰려있는곳에서 왼쪽으로 돌아보면 나가는 통로입니다. 그중간에 샤워와 스팀사우나로 연결되는 통로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다시 샤워시설을 지나서 들어가면 뜨거운 욕탕을
즐길수있는 핫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층.돈을내고 들어서는 층이고 와인바 라운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여기저기 와인을 마시거나 대화를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고잇더군요.
2층. 2층으로 올라가면 가운데 통로를 따라서 화장실 입구가 있고, 그안으로 더 올라가면 락커가 있는룸이 있습니다. 2층에 올라갔을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서면 룸들을 갖춘 방들로 연결되겠군요.
3층. 한면은 룸들이 차지하고 있고, 다른한면은 샤워시설이 있고, 샤워시설 뒷면에서는 유리를 통해서 샤워하는 사람을 볼수있고, 그 뒷면에는 크루징하도록 어두운 조명으로 작은공간이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다.
3층에는 다크룸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스테이지 처럼 몇개의 계단을 올라가서 글로리 홀에 거시기를 내놓고 서있으면 ,반대편 아랫쪽에서는 그걸 빨아주는 사람들이 알아서 빨아준다... 그무대에서 섹스를 하는 사람도 있고...그 무대를 둘러싸는 주변으로는 도어가 달린 작은 룸이 있다. 이곳은 눈맞는 사람끼리 들어가서 문잠그어놓고 작업하면 된다.
그안에 구불구불한 통로를 지나가다보면 어두워서 얼굴도 보이지 않는데..그벽을 따라서 작은통로가 있는데, 사람들이 늘어서있고 지나가는 사람과 터치를 하고 하는데 .... 어두운곳에서는 주로 동물적인 본능으로 터치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더 자극적으로 즐기는 거겠지.... 거기서 눈이 맞은 사람들은 룸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구석구석에 있는 작은 공간에서 즐기기도 하고..... 그곳에서 더 구석방면의 통로로 건너가면 그곳에는 슬링도 있고 기둥과 기둥사이에 포르노 가 상영되는 작은 모니터가 있고, 그 포르노를 보면서 다른사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엑세스에 오는 사람의 최소한의 절반은 주로 어린 아시안들이다는 생각이 든다. 아시안들중에 젊은 학생들층도 많고, 이상하게 아시안 바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Unpretentious and Fun
Posted: March 16, 2010 - Visited: March 2010
I went down to the shower area which was perfectly laid out. The showers look into the steam room and the sauna and whirlpool are right adjoining. Therefore, it is easy to see everyone coming and going. Anyone there pretty much comes in and out of this area eventually. I sat next to a couple of good looking 40yo's in the sauna and played around a little. Then in the shower, a good looking brazilian took a liking and we started playing right there in the shower. This lead to the sauna, then the whirlpool...and was hot and fun. I was ready to leave, but tried to find my 20yo bottom boy again. He answered his phone and I found him in a room with another guy. He looked like a 'boy-next-door' twink who couldn't resist getting fucked. The guy he was with was good looking and very fit, but not my type at all. The were having a party and wanted me to stay, but I thought better and decided to leave. Nonetheless, I'd say that Xcess is a good spa venue...very unpretentious...not a lot of attitude, and plenty of guys of all types looking for action and easy to find.
not only a sex club
Posted: August 29, 2009 - Visited: August 2009
you can have all, friendly staff, great bar, internet access, pool , rest area with tv and magazines, some good snaks at the bar and variety of drinks very well served, large playground areas, glory holes, sling, many cabins but at weekends is so busy after 10 pm that a waiting list could happens. So waht you look for, sex, chat, make friends or just relax? that is your place!
Like a gay mini mall
First to Review - May 14, 2009 - Visited: May 2009
I travel alone a lot and my lap top is my friend but going to a bar or restaurant especially for dinner alone is often a bummer. I liked Excess because it had food, drink, whirlpool, sex, internet, tv and it was easier to talk to someone than at the bars I went to the other night. I had a great conversation at the bar with a guy from Peru. His English wasn't too good but with my Spanish we man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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