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방문에서 정착까지 ( Settle down in Toronto )165 2017년 이민/비자 변경 내용 http://cbmtoronto.com/index.php?mid=sub05_01&document_srl=84326 2017년 이민/비자 변경 내용 최근 Express Entry 점수 책정안이 변경되었는데요. 어떤 사항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01 부모초청 이민 변경 2017년도 부모 초청 이민에 관한 중요한 변동 사항이 발표되었습니.. 2017. 1. 29. 새로운 Express Entry 점수 제도 분석 http://cbmtoronto.com/index.php?mid=sub05_01&document_srl=81213 새로운 Express Entry 점수 제도 분석 2016년 11월 19일 부터 새로운 Express Entry 제도가 시행 되었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등록하신 분들은 점수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변화가 없으며 점수제도 일부가 변경되었습니다. ◈ Add.. 2017. 1. 29. 12월은 크리스마스 파티 시즌 !! 12월에는 이곳,저곳에 파티를 다녀야할일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쉬는날도 바쁘다. 그래서 지치게 만든다. 피터가 크리스마스날 파티를 하겠다고 그러는데...이인간이 벌써 15명이나 리스트에 올렸네.. 에고 지겨워...10명이상이나 하면, 파티후에 청소하는것도 장난이 아닌데...내가 파티후 청소담당이다. 피터가 터키요리를 한다네... 피터는 크리스마스날에 같이할 가족들이 없는사람들을 모아서 파티를 하는편인데...사람이 너무 많이 오는건 나도 구찮다. 파티하기전에 집안청소도 많이해야하고...파티후에 청소도 엄청해야한다. 차라리 일하러나가는게 낫지 !! 2016. 12. 21. “20년 내 加 근로자 42% 실직할 수도” 식당종업원·캐시어 사라지나“20년 내 加 근로자 42% 실직할 수도” 인공지능·로봇 등에 밀려나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로봇 기술의 발달로 인해 향후 20년간 캐나다 근로자의 42%가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토론토 라이어슨대학 산하 ‘브룩필드 혁신·기.. 2016. 6. 27. 국민연금 수령액 늘어난다 국민연금 수령액 늘어난다연방·주정부 제도개선 합의 온주 주민연금은 백지화연방 및 대다수 주정부 재무장관들은 국민연금(CPP)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는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주민연금의 신설을 포기할 계획이다. 퀘벡과 매니토바를 제외한 주정부들이 .. 2016. 6. 27. 결혼초청 이민, 수속시간 ‘확’ 줄었다 결혼초청 이민, 수속시간 ‘확’ 줄었다 기사입력 2016-05-06 12개월 내 완료, 영주권 부여 한국은 평균 14개월 걸려 (임윤선 기자 james@cktimes.net) 연방자유당정부가 지난해 11월 출범 직후부터 각종 ‘친 이민 공약’을 속속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초청 이민에 따른 수속 기간이 종전보다 .. 2016. 5. 9. ‘러브토론토’ 운영 본격화 의료·정신건강·법률 서비스 7월부턴 시니어 데이케어도 http://www.koreatimes.net/Kt_Article_new/1885693 러브토론토’ 운영 본격화의료·정신건강·법률 서비스 7월부턴 시니어 데이케어도 한인커뮤니티 서비스 ‘러브토론토’가 다음달 1일 영/커머 남동쪽 코너(5803 Yonge St. 104호)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인터뷰 5월4일자 종교면 먼.. 2016. 5. 9. GTA 근로자 절반, 정신질환 ‘고통’ GTA 근로자 절반, 정신질환 ‘고통’ 기사입력 2016-04-18 스트레스-생계걱정 우울증광역토론토지역(GTA) 근로자들중 거의 절반이 가정과 일터에서 우울증 등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토론토 시민단체인 ‘시빅액션’이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해밀턴을 .. 2016. 4. 19. “이민신청 유학생에 추가점수” 연방정부, 급행이민 대폭 손질 예고 “이민신청 유학생에 추가점수”연방정부, 급행이민 대폭 손질 예고 까다로운 ‘LMIA’ (노동시장평가서) 폐지 가능성도급행이민(Express Entry)에 조만간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캐나다 내 대학 등에서 공부한 유학생이 이민할 경우 추가점수를 주고 노동시장평가서(LMIA)가 아예 없.. 2016. 4. 18. 유학생 영주권 취득 보다 쉽게 연방정부 현행 시스템 개선 시사 유학생 영주권 취득 보다 쉽게연방정부 현행 시스템 개선 시사 “학업기간 등 따라 가산점 줘야” 지적도유학생들의 영주권 취득이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연방자유당 정부가 유학생들에 대한 이민문호 확대를 위한 방안을 고려 중이다. 존 매캘럼 이민장관은 14일 “유학생 이민 확대를 .. 2016. 3. 18. ‘순이’는 안 되고 ‘제인’은 된다? 영어식 이름 안 쓰면 취업 힘든 현실 ‘순이’는 안 되고 ‘제인’은 된다?영어식 이름 안 쓰면 취업 힘든 현실 소수민족 구직자 40% 이력서 ‘미백’(美白) UT 연구진 “인종차별·편견 여전하다” ‘Lamar J. Smith와 L. James Smith’, ‘Lei Zhang과 Luke Zhang’은 동일 인물이다. 하지만 취업시장에서 받는 대우는 극과 극이다. 이유는 .. 2016. 3. 18. 세금보고, 중산층 세율 낮추고 부유세 도입 기사입력 2016-03-11 아동양육 면세범위 확대 (임윤선 기자 james@cktimes.net) 지난해 소득에 대한 신고가 오는 4월말 마감되는 가운데 연방자유당정부의 공약에 따라 중산층 세율이 낮아지고 면세 계좌(TFSA)의 최고 상한액이 크게 줄어든다.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자유당정부는 출범.. 2016. 3.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