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20 Insideout Gay Film Festival in Toronto http://www.insideout.ca/torontofestival 오늘, 벨라이트박스에서 상영하는 " Let my people go " 를 봤는데.. http://www.insideout.ca/torontofestival/program/let-my-people-go 일단은 재미있다. 유태인가정을 백그라운드로하면서 프랑스를 무대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유태인이 게이라고 등장하고, 그 유태인가족안에.. 2012. 5. 21. Top 10 Great Canadian Inventions Top 10 Great Canadian Inventions05-01-2012They say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And we, laid-back Canadians have been behind some of the greatest inventions in the world. However, studies show that two thirds of Canadians are unaware of the homegrown inventors and inventions that helped to change our world. Let's change that and continue to innovate. 1. Light bulb Who.. 2012. 5. 7. 불타는 갈비 바베큐 늦게 일을시작하고, 평상시보다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날이다. 피터가 갈비요리를 해서 저녁으로 내놓았다. 그런데 색깔이 까무잡잡한것이 좀 태웠구나 싶었다. 그런데 식탁에 앉아서 먹다보니까 갈비가 드라이해서 마치 숯덩이를 앂는듯함에 ...이걸 계속먹어야하나 싶은데...그래도.. 2012. 5. 5. 1999년 5월 토론토에서 뉴욕여행기 1999 년 5월 <방문기 > 뉴욕으로 첫발딛기..... 토론토에 와서 뉴욕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뉴욕은 처음부터 무척 고민했던 여행지이다. 뉴욕이라는곳의 매력을 한국에서부터 많이 들어왔던지라 가보고 싶은곳이긴 한데… 한국에서 한친구는 거기 치안상태가 어떤데 거.. 2012. 5. 1. ROTM( Reaching Out Through Music ) 2012 이행사는 해마다 하는 기금마련행사중의 하나이다. 같은빌딩에 사는 피아니스트, 패트리샤가 주도하던 기관이었는데, 올해는 그 대표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그래도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는 패트리샤가 필요한곳이다. 피터가 패트리샤와 행사 프로그램 안내지 를 만드는일.. 2012. 4. 29. 처치 스트릿 가이드 투어를 하던날. 노스욕에사는 한친구가 처치스트릿에 투어를 부탁해서, 그친구를 저녁에 웨슬리 전철역에서 만났다. 일단을 그친구와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좀 하고 시작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늦어서 크루즈앤 탱고가 입장료를 밤10시부터 받는데, 입장료를 받기전에 들어가서 좀 보여주고 나오는게.. 2012. 4. 29. http://www.flickr.com/photos/brucepark/sets 저의 취미사진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rucepark/sets 2012. 4. 29. 4.워킹할러데이 비자로 입국하는데요..? 근래에는 학생연령층들이 워킹할러데이 비자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진것같습니다. 카나다 정부에서 발행하는 워킹퍼밋은 전문적인 영역에 카나다에서 필요한인력인 경우에 발행하는것이 주된 이유이겠지요. 워킹할러데이 비자는 대부분 1년시한으로 한정된것같은데, 논리적으로는 일을 하는데 법적인 장애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통상적으로 이런사람들을 고용하는 업주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비자를 가진 사람을 환영하는곳은 사람들이 기피하는곳일겁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시골구석에 있는 농장일을 하는곳에서는 환영할겁니다. 사람들이 그 시골구석까지 일자리를 구하러 가지도 않고, 도시와는 차단된 한계속에서 생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젊은이들도 별로 없는 그런곳에서는 사람구하기도 힘든 여건.. 2012. 4. 15. AGO ( Art Gallery of Ontario ),Yael Bartana: ...And Europe Will Be Stunned http://www.ago.net/yael-bartana-and-europe-will-be-stunned 어제는 해밀턴에서 온 친구들과 온타리오 아트 갤러리에 갔었다. 그런데 어제가 마지막 전시일정이었던 다큐영화 3편을 보게되었다. 기본적인 내용은 세계전쟁당시 나치군에 점령당한 폴란드에서 살던 유태인 30만명을 학살한 사건이 있었는.. 2012. 4. 3. 알라스카 여행 10 ( 8월22일,2008년 ) < 아틀랜타에서온 헨리(베트남인)& 리처드 커플 > < 뉴욕에서온 도그&윌리엄(타일랜드인) 커플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배에서 완전히 내리는날입니다. ( DISEMBARK ). 어젯밤에 짐싸고 나서 가방에 스티커도 붙였고, 세관신고용폼도 작성했습니다. 어제 가방에 우리는 배에서 내려.. 2012. 3. 27. 알라스카 여행 9 ( 8월21일,2008년 ) INSIDE PASSAGE 오늘은 크루즈여행의 마지막날이군요. 그동안 휴가라는 리랙스한 시간보다는 바쁘게 여행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루즈를 하면서 앉아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기에는 아직 너무 젊은나이라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들 여행에는 좋은여행일거라는 생각이 듭니.. 2012. 3. 27. 알라스카 여행 8 ( 8월20일,2008년 ) Ketchikan, Aug 20,2008 이제 크루즈여행의 마즈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9시45분에 바다속을 구경하는 언더 더 씨 투어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서둘러서 아침을 먹고, 정박한 배를 나섭니다. 물건너로 샵들이 줄지어선곳에서 언더 더 씨 투어푯말을 보고 그곳에서 기다립니.. 2012. 3. 27.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