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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여행정보 ( Travel review and Info )

여행할때 유용한 셀폰 앱....??

by 샘터0 2016. 10. 17.


1. yuggler 

여행지에서 무얼할까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수있는 활동이나 무료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여행지 기후조건에 따라 그날 그날 즐길수있는 각종 활동이 추천된다. 

특히 어린자녀들이 즐길만한 해사나 활동에 대한 정보는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여행지를 미리 다녀온 사용자들의 댓글을 통해 가족들에게 적합한 여행계획을 수립할수 있다. 


2. Sit or Squat 

차량이동중이나 여행지에서 화장실이 급할때 매우 난감하다. 더욱 난감한것은 화장실을 찾지 못할때다. 특히 어린자녀가 화장실을 외치며 울기 시작하면 여행기분을 망치기 쉽다. 이럴때 스마트폰에 바로 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다운로드 되어 있다면, 고민은 해결된다. 스마트폰 위치 추적 시스템을 활용, 가장 가까운 공중화장실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각 화장실별로 사용자들이 올린 청결상테까지 확인할수있다. 


3. Wi-Fi Finder

인터넷이 필수가 된세상이다. 여행에서도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를 찾아야하는데 인터넷이 터지지 않으면 무인도에 온것과 같은 상황일것이다. 이런상황을 대비햐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와이파이 파인더이다. 와이파이 파인더는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여행줄발전 스마츠폰에 다운로드만 해ㅎ으면 여행지에서의 비싼 데이터 사용료에 대한 고민까지 자동해결된다.


4. OpenTable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지에서 먹을거리를 빼놓을수 없다. 여행지 식당 예약을 위한 필수 어플리케이션이다.음식종류,가격,식당까지의 거리등으로 구해 식당을 검색하고 예약할수있다.사용자들이 남긴 사용후기를 통해는 식당별 친절도,청결도 등까지 확인가능하다. 식당을 예약할때마다 사용자들에게 포인트가 제공되고 포인트가 어느정도 쌓이면 선물권등을 전환해 사용할수있다.


5. Postagram.

일상생활에서는 인스타그램, 여행지에서는 포스타그램,여행지에 가면 엽서를 구입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행지의 멋진풍경을 담은 엽서를 사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기도하고 수집용으로도 엽서만한 아이템이 없다.그러나 이제 엽서를 사서 일일이 내요을 적어 보내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그틈새를 포스타 그램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했다. 포스타 그램은 여행지에 사용자가 직접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실제 엽서를 제작, 수신인에게 보내주는 서비스제공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용료는 대략 1달러(미국내) 대부분 1주일내에 수신인에게 전달된다.


6. Gate Guru

다음 여행편을 기다리 공항에서 대기해본 사람만 지루함과 불편함을 알수있다. 수시간째에 대기중에 연착통보까지 받게되면 뭘해할지 모를때가 많다. 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 사용자들에게 유영한 어플리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이 아니었다면 알수없었을 공항내 각종정를 제공한다. 각종 공항내 시설과 화장실 위치.상점 할인정보, 렌터카 할인정보까지 어플리케이션을 통 즐길수 있다.


<출처: 주간한국 2016년 6월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