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나보다.
여전히 차가운 바람이지만, 이제 겨울의 매서운바람은 한발 물러선듯하다.
창가에서 느끼는 따스함이 묻어나지만, 바깥은 아직도 찬 바람이 거리를 서성인다.
아직도 봄을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3월인데...
보통 4월이 되어서야 이런 날들을 맞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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