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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랑방 ( Toronto Story board )

랍스터 저녁을..

by 샘터0 2020. 5. 27.

5월22일 금요일. 

내남자의 여동생 니콜과 로날드가 랍스터 저녁에 우리를 초대헸다. 요즈음 코비19으로 랍스터가 수출길이 막혀서 가격이 폭락했다는...

그래서 그들이 랍스터 요리 저녁을 준비했단다. 랍스터 오랫만에 먹으니 맛이 좋구만... 그런데 그로서리 샵 서너군데를 다녀서 사왔다는데..요즘 그로서리 가게앞에서 줄서서 제한된 인원만 들어가는식이라..쇼핑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