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금요일.
내남자의 여동생 니콜과 로날드가 랍스터 저녁에 우리를 초대헸다. 요즈음 코비19으로 랍스터가 수출길이 막혀서 가격이 폭락했다는...
그래서 그들이 랍스터 요리 저녁을 준비했단다. 랍스터 오랫만에 먹으니 맛이 좋구만... 그런데 그로서리 샵 서너군데를 다녀서 사왔다는데..요즘 그로서리 가게앞에서 줄서서 제한된 인원만 들어가는식이라..쇼핑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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