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목요일
내남자 미셀이 오늘 화이자 1차백신접종을 했다.
내남자가 커뮤니티관련일을 하니까 먼저 접종의 기회를 준것같다.
요즘 백신맞는게 복권당첨된거나 다름없지 않을까...부럽다.
1월에 두번째 백신까지 맞고나면 효율이 95% 라니...
1월21일 목요일
내남자가 오늘 두번째 화이자백신접종을 했다. 그래서 내남자는 이제 코로나백신 접종이 완료된 사람중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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