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시작된 눈폭풍이 오늘까지 쉼없이 내리는구나...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들.....
이런날에는 사우나가서 몸을 담그고.. 눈내리는 창밖의 풍경을 즐겨야 하는데.....
다시 겨울부츠를 신고 일하러 나가야 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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