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방문에서 정착까지 ( Settle down in Toronto )165 加 거주 배우자 초청 대기자 이민부 “노동비자 신청 가능” 加 거주 배우자 초청 대기자이민부 “노동비자 신청 가능”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배우자 초청 프로그램 대기자들도 이제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부는 22일 “캐나다 거주 배우자 초청(Inland Spousal Sponsorship) 대기자들은 영주권이 나오기 전에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 2014. 12. 28. 캐나다서 수요 높은 직종 캐나다뉴스캐나다서 수요 높은 직종트럭운전사·치과위생사 등 캐나다에서 영어-불어 이중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취업알선사이트 ‘워커폴리스(Workapolis)’는 이밖에도 컴퓨터를 포함한 다양한 첨단기술들에 대한 고용주들의 수요가 높다고 1.. 2014. 11. 19. [펌] 힐링푸드 ..열량은 쏙빼고 뱃속은든든..간식도 날씬하게.. <힐링푸드>열량은 쏙 빼고 배 속은 든든.. 간식도 날씬하게살찔 걱정 없는 ‘건강 간식 5형제’문화일보 | 이경택기자 | 입력 2014.09.17 14:31 | 수정 2014.09.17 15:41즐겨찾기 추가댓글17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 2014. 9. 19. 고교졸업장·전문대 학점 동시에 http://www.koreatimes.net/985131 고교졸업장·전문대 학점 동시에 '이중학점(Dual Credit)' 가이드 온주 교육부 승인 프로그램 또래보다 커리어 쌓기 유리 고등학교 졸업 후 남들보다 한발 앞서 자신의 직장을 찾아가는 학생들을 보면 학창시절 때 자신의 열정을 일찍 깨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 2014. 8. 25. [펌] 알고있으면 좋을 식생활습관. ***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세요.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으니까요.이 글은 좀 길지만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가 많습니다.* 식후에 냉수는 금물 과일 먹기는 이것을 사다가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일을 언제 .. 2014. 7. 17. Walk in Clinic Info 자신이 사는지역에 예약없이 갈수있는 의사가 필요한경우에 로블러스나 소베이, 메트로같은 그로서리 샾중에 커다란박스쇼핑몰은 그옆에 웍인 클리닉이 많이 위치하는편이다. 그렇지 않은곳이라면 이 정보를 참조해보시길,, 패밀리닥터가 있어도 급한경우에는 그냥 웍인을 이용해.. 2014. 6. 21. 응급 앰블란스 사용비용. 응급구호 전화를 해서 앰블란스를 요청해서 사용하고 나면 비용을 내라는 편지가 도착한다. 의학적으로 응급하게 앰블란스를 사용할만한 상황이고, 온타리오 의료보험카드가 있으면 45불. 나머지 상황 ( 의학적으로 응급상황이 아닌경우, 다른지방 의료보험소지자, 카나디언이 아니거나.. 2014. 6. 19. 추천하는 영어공부 사이트 1) 영어공부 자료가 많고 상당히 잘 되어있는곳. http://www.englishcentral.com/ 2) 실제로 영어사용자들의 일상대화를 볼수있는곳. 이 사이트는 캐이블채널중하나인데 리얼리티를 주로 다룬다. 그래서 실제 사람들의 대화가 영화의 대사처럼 정리되지않은채로 그대로 나온다. http://www.slice.ca 2014. 6. 14. 한인 안과 업소 리스트 한인업소록 [ 안과 ] 이진희 검안의 ( Lee Jennifer Dr Optometrist ) 주 소 지 : 25-1822 Whites Rd , Pickering , ON , L1V 4M1 전화번호: 905-420-4230 [ 안과 ] 신종화 검안의 ( Dr. Shin's Optometrist ) 주 소 지 : 2941 LAWRENCE AVE. E. , Toronto , ON , M1P 2T7 전화번호: 416-438-6000 [ 안과 ] 민창기 검안의 ( Min C Dr Chong L Dr & Associates ) .. 2014. 5. 9. 2014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 캐나다뉴스새해부터 바뀌는 것들 대중교통 승차요금에서 우표값·전기료 등에 이르기까지 2014년부터 조금씩 오르는 상품·용역들이 있다. 토론토에서 버스·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내년 1월1일부터 더 많은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기존 2.65달러의 토큰값을 2.70달러로 5센트 더, 성.. 2013. 12. 17. 캐나다 입국 더욱 조인다. 캐나다뉴스한국인 등 무비자 방문객 사전조회 연방정부 2015년 4월부터 '여행승인' 수수료도 검토한국인 신규이민자·유학생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 앞으로 캐나다 입국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캐네디언프레스(CP통신)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방문.. 2013. 12. 17. 세금신고용 미리 챙기는 게 바람직 세금신고용 미리 챙기는 게 바람직 회계사 "기본이지만 잊기 쉬워" 이사비용·교통요금 등 절세효과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2013년분 세금신고를 위해 미리 절세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영수증 챙기기'를 해 놓.. 2013. 12. 1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