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새로 시작한비지니스와 그동안 해오던 비지니스를 7월말까지 병행하느라 이번여름은 자전거를 탈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8월1일날...자전거를 오랫만에 타러 나갔다. 날씨도 덮고...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가니 자연의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 좋다. 그런데...잠시쉬는동안 사과를 먹고난다음에 썩어서 영양분을 나무에게 주라고 나무둘레에 버렸는데, 피터와 이야기하면서 넛을 먹고있는데, 뭔가가 내허벅지에 스치는 감이 와서 보니.. 그라운드혹 이라네.... 그 바위아래에 그라운드 혹 가족이살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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