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비19으로 일도 하지않고..시간이 많은때에 김치 만들기를 다시한번 해봐야겠다고 ...
토론토에서는 늘 혼자라서 사먹었는데, 오타와에는 조금 더 비싼데다가 선택의 여지도 많지 않고,
요즘은 오타와 한인가게에 일주일에 3번 오후에만 열고, 게다가 김치는 인기상품이라 재고가 없다.
가끔 중국인 마트에서 찾는게 더 수월한 편인듯......
아무튼, 소금에 절일때 그 소금의 농도를 어느정도 가야할지가 나에게는 아직 기준이 없는편이라 약간 짜게 만들어버린다.
싱거우면 김치 먹을맛이 않나지만, 짠 김치는 그나마 먹을수는 있다.....
오렛만에 배추 한포기를 사서 김치를 담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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