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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게이 이야기 ( Gay's Neighbour Stories )

주말을 친구 카티지에서 보냈다..

by 샘터0 2010. 8. 10.

 

 

주말을 카티지에서 보내는것이 나로서는 그리 좋아하는일은 아니다, 그곳에가서 할수있는 액티브한것이 별로 없어서.... 

전화는 있는데, 인터넷 없고, 텔레비전도 없고... 그냥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듯.....경치도 좋고, 흐르는 강물에 발도 담그지만..

심심한 곳.... 토요일저녁을 같이 먹고, 하룻밤을 보내고  ..일요일은 비가 계속내리고.....상큼한 공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