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카티지에서 보내는것이 나로서는 그리 좋아하는일은 아니다, 그곳에가서 할수있는 액티브한것이 별로 없어서....
전화는 있는데, 인터넷 없고, 텔레비전도 없고... 그냥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듯.....경치도 좋고, 흐르는 강물에 발도 담그지만..
심심한 곳.... 토요일저녁을 같이 먹고, 하룻밤을 보내고 ..일요일은 비가 계속내리고.....상큼한 공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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