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을 먹고나면 습괌적으로 게이 웹사이트 들어가서 프로파일 사진을 보는데...Ireland 에 사는 짐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고 섹시하다고 메일을 하나 보내주었더니 자기사진을 붙여서 답장을 주었다. 이런 아자씨 내 스탈인데...양복입고 섹시하자나 ... 근데 언제 거기 여행을 가야 만나불텐데...혼자 산다고 오라고는 하는데...쩝 너무 멀자나...그림위의 떡이네...그래도 사진이라도 오래 보관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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