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게 일어났는데, 유리창에 얼음이 꽝꽝 얼어붙었다. 엄청나게 추운날인가보다.....
늦은 아침에도 영하 34도면 이른아침에는 40도까지 갔을듯한.....에쿠쿠....이런날은 죽어도 집에서 죽어야겠다.
오타와나 몬트리얼은 비슷한 날씨들이지만, 토론토보다는 훨씬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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