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5여년만에 하루에 가장많이 온 폭설기록을 세운날이다. 원래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문닫았던 학교를 다시 오픈하는날이었는데, 날씨관계로 다 온라인 수업이나 휴교를 하게되었다. 버스도 지하철도 제대로 운행이 않되었고...고속도로도 막아버렸다. 게다가 도시의 눈치우는 작업이 대부분의 큰도로에는 시행되었지만, 보행자길을 눈을 치우지도 못하고, 백신주사센터도 문닫았다.
여러가지로 불편한 하루였다. 그래서 동파사고도 많이 난듯하다. 거리를 마음대로 걷기도 힘든길이다...
하루종일 갖혀서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다.
'토론토 사랑방 ( Toronto Story board )'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ppy Valentine's day. (0) | 2022.02.16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22.01.25 |
얼어죽겠다...체감온도 -34도 (0) | 2022.01.12 |
새해에 오타와에서. (0) | 2022.01.06 |
화이자 부스터 백신샷 접종 (0) | 202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