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일요일. ..카나다 어머니날.
내남자가 발이 아파서, 어제 예약없이 방문해서 진료받는 의원에가서 의사한테 갔었다. 그래서 오늘 어디 멀리로는 못갈것같다.
그래서 하이파크에 벛꽃을 보러가자고 했다. 지하철을 타고, 하이파크에 갔더니 벛꽃구경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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