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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친구 ( Friend's of Dorothy )

게이 라이프 7. ( 게이의 라이프 단계... )

by 샘터0 2014. 2. 23.

제가 게이의 라이프에 대한 글을 쓰는과정에 "초보게이" 에대한 글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건 초보게이의 단계에서 가장많은 정보가 필요하기도 하고, 그단계에서 유용한 정보를 갖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적인 게이라이프의 단계를 보여주고자합니다. 제가 설정하는 이단계는 제 스스로 만들어본 일종의 설정이고, 최종적인 목표는 게이가 파트너를 만나서 결혼을하고, 그 결혼을 통해서 행복한 인생을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단계: 초보게이

연령대별로는 20대가 가장많이 차지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게이 라이프를 새로 시작한사람은 이 단계에 해당됩니다. 

 

이단계에서는 게이에 대한 부정적인 두려움과 혐오하는감정이 많은단계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수용되지못한다는점과  게이에 대한 긍정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에 대한 정보나 교육을 받지못해서 갖게되는 거부반응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스스로 게이를 부정하고 혐오하기도하고, 혼자고립되어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즈음은 인터넷의 덕분으로 많은곳에서 정보를 찾을수도 있어서, 그런 정보를 찾아서 서핑을 많이하게되는 단계입니다. 

 

이단계에서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자신이 게이라기보다는 호기심으로 충만해서 자신이 게이인가 아닌가에대한 의구심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고 생각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타고난 성향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타고난 자연스러운 모습을 발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을 테스트해볼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성인 포르노를 한편 보면서 판단해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섹스라는것이 워낙 강한도구라서 한순간적인 충동적 욕구를 포르노를 보는동안 예상치않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게이들은 포르노를 보는동안 성적으로 동성의 행동에 더 주목합니다. 당연하지요..동성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성향을 가진사람들은 포르노 내용에 따라 여자,남자....이런식으로 성적인 대상에 관심을갖고 둘다 관심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이단계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확신하는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자신이 게이라는 생각으로 서치를 하고 이곳저곳을 경험하는것... 이런행동들이 그냥보기에는 게이나 다름없지만, 이단계의 사람들의 내심은 아직 게이라는 확신을 못하고 호기심에 다닌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단계입니다.  제가 생각할때에는 이미 이런단계에까지 고민하고 호기심으로 둘러보고 있다면, 그런분은 게이성향이 많은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동성애 대한 관심을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하고 관심갖고 하지않습니다.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크기때문에.....

 

이단계에서는 물론 혼자고민하고 정보를 찾아다니고, 게이 커뮤니티에 발도 들여놓아보고 그렇습니다.

그러는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성정체성에 눈을뜨고,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것으로 일단 초보수준은 마무리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단계에서는 자신의 성체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과정입니다. 그건 다른누구보다도 본인자신이 가장 잘알고있고, 그래서 본인의 결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사람의 어떤의견보다도 본인의 느낌으로 스스로 결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단계에서 스스로 본인이 게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면, 다음으로는 게이에대한 긍정적인 라이프를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  게이로서는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그건 게이의 현실과 함께 고려해서 자신의 미래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단계: 탐색하는게이.

이 단계에서는 자신의 성정체성을 인정하고 수용하시는분도 계시고, 그건 뒤로 미루어두고 여전히 일반인척하면서 섹스적인 문제만 해결하며 지내는 사람들도 같이 믹스되어있습니다. 외향상으로보면 두그룹의 사람들이 모두 같은행동을 하는듯하지만, 내면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은 굉장히 다릅니다.

 

먼저,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인사람은  자신의 성정체성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게이라는 사실에 자신감있고, 긍정적인 자부심을 기르는 게이로서,  인생의 긍정적인 방향을 생각하며 사람을 만납니다.

그래서 자신이 게이라는것에도 솔직하고, 자신이 만나고 싶어하는사람에 대한 감정도 솔직하게 드러내고, 게이라는 사실을 다른게이들에게 감추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서 일회적인 소모적만남을 하는것보다는 지속적으로 서로의 관심을 유지하고 같이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직도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분은 , 섹스가 필요하면 게이커뮤니티에 나와서 헌팅을 하고 잘되면 섹스도 한번해봅니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을 다른게이들에게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대화를 할때도 대충 둘러대든가..해서 어차피 일회용만남을 주로하는건데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느그룹에 속하던간에, 자신에게 맞는 파트너를 찾기위해서는 여러유형의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섹스도 안전한 방법으로 많이 해보는것이 도움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성격과 취향이 있고 거기에는 육체적인 매력과 인간적인 매력이 같이 융합되어서 전달되어 집니다. 그런 다양한 성격의 여러사람을 만나다보면, 스스로  그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런 경험이 어느정도 쌓이면, 그때에는 자신에게 성격적으로나 섹스적인면들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분간할수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실패라기보다는 내 자신과 맞는사람이 아니거나,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이 없거나...그런식으로 서로 어긋나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자주하게 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에 필요한 그 한사람을 잘 찾아내고 만나는것이 중요합니다. 통계적으로 누군가를 만나는것은 90%의 실패를 할 확룰이 가장많고, 가능성이 있는 10%의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과 진지해져서 원하는 파트너로  진전된 만남을 하는것이 사람들의 인생게임입니다.  그래서 실패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하더라도...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은 계속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상대방을 찾아낼떄까지,...... 그것이 게이이든 일반이든 사람의 인생입니다.

 

내가 관심있는 사람을 못만났다고해서 일부러, 관심없는사람들에게 관심있는척하며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취향이 있고, 그것을 무시하는 만남은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가장중요한점은 내 자신을 더 세밀하게 파악하고 알아내는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몸매가 어떤지, 어떤 타입의 섹스가 즐거운지, 어떤섹스까지 내가 가능하고, 어떤 섹스가 나의 무드를 확 꺼버리는지...그리고 나하고 잘 어울리는 타입의  사람은 어떤성격일지.... 기본적으로 나의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 상태에서,  어떤 성격의 상대방이 잘 어울리는지를 파악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상대방과의 관계를 지속할때 수용할수있는 성격부분과 수용하지 못하는 성격부분이 있는데... 그 수용하지 못하는 성격부분의 상황에는 어떤식으로 대처하는것이 좋을지..그런 어긋나는부분에 대해서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서 조정을 하는부분도 필요합니다.

 

 3단계: 정착하는게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확신하고, 게이로서의 프라이드가 있는 사람은 누군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초보단계도 지났고, 자신의 성정체성도 확실한상태에서 여러사람들을 만나서 어느정도 경험이 쌓였다면, 이제 3단계로 넘어와서 정착할 사람을 찾는단계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서 산다는 확률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설정한 이상형의 꿈을 쫓아 다니는데 많은시간을 허비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상형에대한 꿈이 깨어지고, 현실에서 자신에게 적당한 사람에 대해 눈이 떠지는 단계로 들어선다면 3단계에 도착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 게이라는것에 대해서 염려할필요도 없고, 게이로서 사는것에 미래지향적인 가능성과 포부가 가득한 단계입니다. 그래서 어떤사람을 만나더라도 게이라는것에 자신감있게 행동합니다.

이단계에서는 자신에게 적당한 사람을 찾아내는것이 관건이고, 그런사람을 찾았을때 어떤방법으로 상대방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갈것인지 그런점들이 자신의 기다란 인생여정에 맞추어서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단계에서도 만나서 실패할확률이 많은 사람들은, 아직 게이로서 최소한 가족들에게 오픈이 않된사람이거나 게이로서 성정체성이 확실하지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런사람들과 만나면 시간낭비가 될확률이 많고, 그냥 재미를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남겨두는것이 적당할겁니다.

 

그럼, 가장 성공할 확률이 많은 사람들의 유형이 있다면, 게이로 오픈되어있고 성정체성도 확실한상태에서 

한국인 게이로서 가장먼저 생각해볼일은 상대방이 다른문화에 대해서 수용하고 관심과 흥미를 유지하는 성격의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사람이 아니라면 한국인 게이로서는 그 상대방에게 문화적인 차이를이해할거라고 기대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게이는 철저하게 카나다언이나 아메리칸문화에 성숙해져서 이해하고 수용할능력이 있어야 할겁니다. 말하자면 철저히 현지화 된 사람이 되어야 할겁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한국인 게이 웹사이트에서 이런글 읽지 않습니다. 영어로된 현지 웹사이트서 현지인들과 대등하게 놀고 즐기고 할줄아는 사람들일겁니다. 사실 서로다른 문화에서 자란사람들이 같이 살때 가장많은충돌은 문화적인 차이에서 나타납니다. 생각하는방식과 그것에 반응하는 방식이 서로달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두번째로는 두사람이 전혀다른사람이 만나는것이라서 상대방을 존중할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성격중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할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방식으로 맞추어주지 않으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다른 문화에서 자란 두사람은 당연히 상당히 다른사람입니다. 그래서 서로 본질적으로 다른사람이라는점을 인정하고, 내가 이해를 못하더라도 상대방도 바꿀수없는 행동이나 성격이 있다는 그런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가능한 사람이 관계를 갖는데는 중요합니다.

 

세번째로는 상대방과 같이 공감하고 좋아하고,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갈 요소가 어느정도인지 판단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은 마라톤게임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일시적으로 좋아하고 같이 지내는정도로는 부족하고, 같이 인생을 즐길수있는 요소를 많이 가진사람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두사람이 같이 즐길수있는것들과 두사람이 같이 할수있는것들을 많이 만들어가는것이 좋은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조건은 여러가지를 늘어놓을수가 있지만, 이런것들은 단지 공통적으로 생각해볼점이라는것이지 절대적으로이래야 된다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들마다 원하는것과 상황이 달라서 그런자신의 상황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만나는것이 좋겠죠...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것은 내가 그런사람을 만날수있을만큼 그 단계로 올라와있어야하고, 그런사람을 만나서 육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서로 의사와 감정을 소통하고, 문제가 있을때 그것을 해결하고, 화해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 방법을 아는사람을 찾아내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한사람을 만난다는것은 두사람사이에 전혀 문제가 없는사람을 찾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느냐...하는 측면이 더 중요하고,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서로의 결속관계를 더 공고하게 굳혀가는 관계를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가 어떤 사람을 내 인생에서 선택해야하느냐 ?? 그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제 경험으로 이야기를 해주자면, 

먼저 내가 진실로 원하는것 세가지를 생각해보세요. 

저같은경우는 일단 뚱이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마른사람은 않됩니다. 두번빼로는 인간성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할줄아는 성격이어야 합니다.세번째로는 집구석에 박혀있지않고 게이바도 가서 댄스도하고..활동적이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집구석에 쳐박혀서 하루종일 지내면 병나는 성격입니다.  그런점들이 맞아 떨어지면 저한테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터같은 경우는 일단 뚱인데다가 섹스도 다른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괜찮은정도 입니다. 게다가 피터를 사람을 돕는것을 좋아해서, 내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무조건 많이 도와줍니다. 그리고 게이바에 가서 댄스도하고, 내가 간다고 그러면 어디든 따라 나서는 그런사람이라서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세가지정도가 맞아 떨어지면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나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실제로 그런사람을 만나면서 파악해야될것들은 그상대방에게서 내가 싫어하거나 해결할수없는 세가지의 문제점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그런상황이 발생했을때 상대방은 어떤식으로 행동하고,그런경우에 나는 어떤식으로 그런 상황을 극복할수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전략적으로 이런부분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해야좋을것인지 생각해보고 적용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세가지 문제점들을 원만하게 서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있다면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서로 해결할방법이 없거나, 자신이 그런점들을 수용하고 극복하기 힘들것들인데...자신에게 그것이 커다란 문제가되는것이라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문제가 생기면 솔직하게 서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생각할때는 이런상황에서는 이런생각이 든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이런느낌이 들어서 이해할수가없다....모이런식의 이야기가 될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때 그대화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상대방을 서로 이해하는 상황이 되면 문제는 해결된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에 따라서는 이런대화를 시작해서 서로의 결론을 얻고 화해하는 단계까지 가지못하는 상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사람은 다시 생각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서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다면, 그것은 다시 문제가 커다란 덩어리로 다시 나타났을때 산산조각으로 폭발할 폭발물을 지니고 다니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피터같은 경우는 내입장에서보면 갑자기 자기 스스로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르거나 쿠션같은것을 집어던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런 불같이 갑자기 화내는성격들은 코케시언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가진 성격들입니다. 이런상황이면 저는 그냥 못본척하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같이 부딪혀서 이야기를 해봐야 기름을 부어버리는 역활을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나중에 스스로 잠잠해져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래요. 그렇게 사과하고 그럴떄도 상황이 가라앉은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그냥 내버려둡니다. 다시 이야기를 꺼내면 다시 끓어올라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하루가 지난다음이든 언제든 평상적인 상태에서 지난번에 니가화를 냈는데, 왜 화를 낸거냐고 물어보고,,그때 나는 도무지 너의 행동은 이해할수없었다. 나는 이런기분이었는데,,,내가 생각할때는 이러이러하다.... 이런식으로 내 의견을 올바르게 전해주는겁니다. 중요한점은 상대방에게 내가 어떻게 느꼈고 내가 어떻게 생각한다는 의견을 전해주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격적인 문제는 해결하거나 고쳐질수있는게 아닙니다. 말하자면 본질적으로 타고난 성격같은데..그래서 사람마다 이해할수없는 성격이 최소한 한가지씩은 있는데...그것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내버려둡니다.

 

4단계: 도전하는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