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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게이 이야기 ( Gay's Neighbour Stories )

내가 오늘은 바텀이 되어주마 ㅎㅎㅎ

by 샘터0 2015. 8. 31.

이번주말에 피터가 친구들이가는 캠핑에 가버렸다. 그래서 나는 자유부인의 낙을 즐기는 주말이 되었다.


어제 토요일에는 예정보다 늦은시간에 일을끝내는 상황이 발생해서 퇴근길에 팀홀튼에 들러서 간단한 치킨랩을 사먹고 바로 사우나로 가게되었다. 내가 사우나에 저녁이나 밤에 갈 기회는 거의 없다. 그런데 어제저녁에 보니, 사람이 많이 있더만....그런데,,, 생각보다 내가 놀만한 사람은많지 않다. 예전에 한번 놀아서 같이 한번 놀기로한 사람과 한번 놀고....워터루에서 온 씨어터 액트 교수하고 센슈얼하게 터칭하는것을 주로하면서 한번놀고는 문화에 대해서 한국과 어메리카와의 다른점들을 이야기하고...그리고는 다시 꼭대기층에 올라갔는데...눈에 들어오는 흰머리 아저씨가 보여서 따라갔다. 그래서 몸을 손으로 한번 터치해서 내가 관심있다는 신호를 주었더니 별다른 저항은 없는듯해서, 키쓰를 해보니 잘 맞는다. 그래서 그아저씨와 놀다가 그아저씨의 룸에 들에 들어가서 같이 놀았다. 그런데 이 아저씨 내가 터치해주고 애무해주고 그러니깐 무지 좋아한다. 그런데 애널섹스도 잘맞는듯하다. 나는 애널섹스를 잘 하지 않는데, 자연스럽게 위치가 잡히는 상대라서 펌프질을 부드럽게 시작해주니까 반응하면서 같이 리듬을 탈줄알고 즐길줄 안다. 그러면 상대방이 애널섹스를 원한다는 신호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이아저씨는 구얼프에서 왔는데...너무 재미있다. 그동안 놀았던 두사람과는 별로 내 거시기가 힘을 세우지 못했는데, 이 아저씨는 얼마나 잘 맞는지 저절로 강하게 솟아올라서 재미있게 잘 놀았다. 나중에 너무 열심히 놀아서 옥탑에 나가서 같이 바람을 쐬고 들어와서는 다시 열나게 놀았다.그런데 나중에 이야기하다보니, 예전에 게이바에서 만나서 이야기하고 한번 만나서 놀자고 했었던 사람인데...그이후에 볼기회가 없었다. 그렇게 놀고나니 밤 12시가 되었고, 내가 별로 재미볼 사람도 없는것같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는길에 배가 고파서 피자집에서 피자를 사먹고 들어왔다. 


오늘은 일요일, 어제 늦게 잠을 자서 아침 늦게 일어났다. 특별히 놀자고 한 사람은 없고...몸도 피곤해서 그냥 사우나가서 쉬어보자 그러고 나가서 가는길에 팀홀튼에서 아이스캡하고 애플프리타를 사서 들어갔다.

온욕탕에 잠시 몸을 담그고 나와서 돌아보니 별로 땡기는 사람은 없고 아시안들만 득실거리는듯....

그런데 한 뚱땡이가 눈에 띄는데..잠시 접촉해보니 이넘이 무시하는뎅...별로 관심이 없는듯...할수없지 모,그래서 다른곳을 돌아보다가 다시 우연하게 뚱땡이를 만나게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뚱땡이가 나한테 접근을하고 그러네...그래서 바로 뚱땡이를 접수를 했는데...이넘의 거시기는 얼마나 두터운지 입안이 꽉찬다. 몸이 투터워서 거시기도 몹시 두터운듯...뚱땡이가 나더러 구엽게 생겼다고 좋아하는듯.... 그뚱땡이하고 어느정도 놀고...돌아봐도 특별히 땡가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옥탑으로 나가서 벤치에 앉아서 팀홀튼에서 사온 아이스캡과 애플프리타를 먹으면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쉬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에 다시 몇번돌아봐도 특별히 관심가는 사람은 없는듯하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전에 한번 더 돌아보지 모 하고 돌아보는데...옆에서 누군가 눈빛을 초롱초롱하게 뜨고는 날 쳐다보는 눈길...근데 이사람이 아시안인지, 코캐시안인지 구분이 않간다. 그래서 그냥 쳐다보고 있었더니 다가와서는 키쓰를 퍼붓고 그러면서 무지 좋아한다. 나도 키쓰를 해보니깐 괜찮다. 그래서 이 사람몸에 바짝붙어서 서로 만져주고 더듬어가면서 놀았는데, 이 친구 체격도 단단하고 운동선수처럼 손도 커다란게...내가 좋아하는몸이다. 같이 노느데 재미가 좋길래, 룸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직없다고 그런다. 그럼 웨이팅리스트로 올려놓고 방이 나기를 기다리는 상태라는 뜻...

그래서 이친구와 계속열심히 놀다보니 이친구는 입이 찢어져서 좋다고 난리다. 다른사람들이 건드리면 다 집어치우고는 나한테 올인하는 괜찮은 넘이다. 나를 아주 좋아한다는 뜻이다. 그와중에 이 친구의 번호가 방이 났다는 방송이 나왔다. 그래서 자기가 방을 배정받아올거라고 내손을 끌고 나가서는 같이 갈래 아니면여기서 기다릴래...그래서 여기서 기다리께 그랬더니..불안해 하는듯...ㅎㅎㅎ 그래서는 내손을 끌고는 바깥에 복도에서 기다리라고 그런다. 근데..사람들이 오가는 복도에서 내가 창녀처럼 서있기는 그렇지...몸 팔것도 아닌데...그래서 그냥 저 옥탑에 나가서 쉬고있을께 ...방 배정받으면 거기로 오라고 그랬다. 

그래서 옥탑에 가서 잡시 눈이라도 붙일생각을 하지만, 그런데서 잠이 오나...햇살이 눈부시기도 하다.잠시후에 그친구가 나타났는데..내생각에는 동인도 사람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몸매는 동인도가 전혀 아닌데...

아무튼,,이친구랑 방에 같이 들어가자마자 서로 좋아서 키쓰를 퍼부으면서 엄청나게 놀았다. 그런데 이친구거시기가 엄청크고 길다. 나는 바텀이 아닌데. 이넘이 그 거시기를 들이대는꼴이 완전 탑이다. 그런데 이넘물건이 얼마나 큼직하고 괜찮은지....막 바텀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한참을 키쓰를 퍼붓고 애무하면서 노는데, 이친구는 좋아서 헤헤거릭면서 좋다고 난리다.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넘이 나를 뒤엎어놓더니 애널을 시도하려고 그런다. 그래서 나는 경험이 없어서 아프면 않한다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그러면서 젤을 엄청 발라준다. 그리고는 애널을 시도하는데, 내가 경험이 없어서 그냥 살살 입구에서만 살짝 들락거린다. 그래도 나는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으로는 갑자기 쑤셔대지못하게 그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는 방어하고있다. 그런데 이친구가 자세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완전히 잡아준다. 그래서 결국은 침대애서 엎어져서 시작했는데, 다시 서서 허리를 접고 엎드린 자세로 하라고 그러고는 시도하고...그러다가는 다시 등을 침대바닥에 대고 누워서 다리를 자기어께위로 올리는 자세로 전향을 시켜서 삽입을 한다. 그런데 이자세가 가장 편한듯하다.그래서 다리를 다시 이친구의 허리로 내려서 이친구의 허리를 내다리로 감싸서 밀착력을 높이고는 내가 허리를 움직여서 강도를 조절하니 편하다. 그래서 다시 이친구가 침대로 바짝몸을 들이대고는 나한테 키쓰를 하고 그러다보니 서로 굉장히 밀착된 자세로 전향되고, 이친구는 너무 좋다고 하면서좋아서 난리다.  그렇게 한바탕을놀다가 보니 나는 이친구가 콘돔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져보니 콘돔이 없다. 그래서 야..너 내가 콘돔을 하라고 그랬는데...콘돔 없어 ? 그랬더니...콘돔을 밖에 홀웨이에서 가져와야 된다고 그런다. 엥..... 그래서 일단 중단을 시키고 콘돔을 가져오라고 그랬다. 그래서 둘이 샤워를 같이 먼저 하기로 했다. 샤워를 한다음에 콘돔이랑 젤을 더 가져와서 다시 애널섹스를 하자고 그런다. 그래 같이 샤워장에 내려가서 샤워를 하고, 습식 사우나에 잡시 같이 있다가 다시 올라오는길에 이친구가 콘돔과 젤을 가지고 와서 룸으로 같이 들어갔다. 그래서 다시 같이 놀다가 젤을 바르고, 그친구의 거시기에 콘돔을 씌우는데..거시기가 커서 보통사이즈는 않들어간다. 그래서 다시 큰사이즈를 찾아서 씌웠다. 이 친구의 거시기가 크긴크다. 두껍고 길어서 빨아주기도 얼마나 좋은지 빨아주는 맛이난다. 아까 뚱땡이 것은 입안에 다 집어넣기도 힘든 두께였다면, 이친구것은 입안에 듬북차는데 아주적당하게 두텁다. 내가 이친구것을 빨아주는것을 즐기다보니 내가 포르노 배우가 된듯한 느낌이든다.

그래서 다시 침대에서 누워서 이친구의 허리에 내 다리를 감싸고 애널을 시작한다. 내가 아파서 많이 넣지는 못하는데, 이 친구가 얼마나 잘하는지 나중에는 그 커다란것이 그렇게 아픔을 많이 느끼지 않고도 많이 들어간듯하다...그런데 이친구가 펌프질하면 기분이 즐겁다기보다는 고통이 적어서 다행이라는 기분이지..그리고 오랫동안 펌프질하지 말고, 빨리 사정해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펌프질하니깐나같은 초보바텀은 이게 화장실가야될것같은 느낌이 온다. 아무튼,,,그럭저럭 겨우 그친구 사정할때까지 버티어보았는데..그중간에 화장실가야할것같은 느낌때문에 걱정은했었다. 


그래도 나에게는 처음으로 사정까지 받아본 바텀의 경험이다. 그런데 친구의 물건이 큰편이었는데도 이친구가 기술적으로 아프지않게 잘 시도해주어서 나도 좋았다. 그래서 이친구가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이친구한데 너 나중에 만나면 또 나한테 애널섹스 해달라고 그랬다. 이친구는 알고보니 브라질에서 온친구인데 몸에털이 없어서 네이티브의 피가섞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래 브라질사람들 털투성이인데.....건설공사장에서 일해서 그런지 몸이 장난아니게 좋고 단단한 근육이라 내가 이친구의 품안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더 여성화되는듯하다.


같이 놀고, 같이 나가기전에 찰칵 !!


2016년 12월 

이친구를 그동안 사우나에서 몇번보기는 했지만, 내가 바텀이 아니라서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쳤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이친구와 다시 사우나에서 부딪혀서, 오랜만이라 서로 사우나 구석박스에까지 들어가서 욜심히 놀았더니, 이친구가 좋아서 난리다. 이번에도 자기룸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하고 노는동안 방이 나왔을지 모르겠다고, 내려가서 룸을확인해본다고 해서, 나는 복도 한구석에서 기다리다가 이친구가 룸키를 들고 올라와서 같이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더 놀기시작했다. 그런데 이친구...비아그라를 복용했는지...거시기가 그렇게 오랫동안 발기가 되는지... 한시간도 넘게 놀았을텐데...아직도 그대로네.... 아무튼, 이친구 거시기는 내가 좋아한다. 빨아주는 맛도 겁나게 나고....단단하게 서있어서 내가 바텀이라면 그냥 다 받아보고싶게 만든다. 그런데 그친구한테..오늘은 모 서로 콘돔이랑 젤이 준비된게 없으니까 그냥 오럴로 놀고가자고 그랬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나하고 노는걸로 좋아라 한다. 이친구랑 놀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는데, 이제은퇴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건축일을 해서 그런지 몸은 여전히 단단하다. 그런데 자기 보이프렌드가 프랑스에 여행가서 누구를 만나서 자기를 떠났다고...그래서 이젠 혼자라고 그런다. 하우스에 사는데, 지하에 방을세주고 산단다. 그러면서 다음주에 브라질로 가서 4월에나 돌아온다고.. 이친구는 내가 자기 보이프렌드가 될수있냐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지금은 않되지.. 만일 내가 혼자이면, 나도 그러고싶지..나 같이사는 사람있다는거 아니까..더 이상은 않물어보는듯....

어쩄든, 같이 서로 너무 잘놀아서 기분좋은상태다. 그래서 난 이제 집에갈거다 그랬더니 자기도 집에 가겠다고... 그래서 나도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가는길에 화장실앞에서 다시 마주쳤다. 이친구도 나가기전에 화장실가는듯, 그래서 나도 화장실가서 일보고 같이 나왔다. 나와서 이 친구가 커피마실래하고 물어보길래 난 커피 않마시는데...너 커피시고 싶으면 나는 다른거 마시면 되니까 팀홀튼가자 그랬다. 그랬더니 자기가 내가 마시는걸 사주겠다고...그래서 팀홀튼에가서 이친구는 커피를 마시고, 나는 쵸코우유와 애플프리타를 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도 하면서 이친구의 굵은 허벅지도 쓰다듬어주고...ㅎㅎㅎ 아무튼 그래서 그친구한테 너 브라질여행잘하라고 그러고, 너 보고싶을지 모르니까 사진이나 같이 찍자고 그랬다. 그리고는 이친구가 자신의 전번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