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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방문에서 정착까지 ( Settle down in Toronto )165

온주 2020년 주정부 이민 결산 보고 https://www.cktimes.net/news/%EC%98%A8%EC%A3%BC-2020%EB%85%84-%EC%A3%BC%EC%A0%95%EB%B6%80-%EC%9D%B4%EB%AF%BC-%EA%B2%B0%EC%82%B0-%EB%B3%B4%EA%B3%A0/?sca=%EC%9D%B4%EB%AF%BC 온주 2020년 주정부 이민 결산 보고 이민추천프로그램 통해 8천명 영주권 취득 김원홍 기자 2021-04-13 0 (토론토) 온주는 온타리오 이민 추천 프로그램(ONIP)를 통해 작년 한해 동안 1만 5,303명의 후보자 중에서 8,054명이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작년 초 연방 정부가 온타리오주에 배정한 영주권 취득 가능 인원은 7,350명이였으나 온주 정부에 요청에 따라 750명을 추가로 선발.. 2021. 4. 18.
임시근로자, 유학생 등 9만명 영주권부여 https://www.cktimes.net/news/%EC%9E%84%EC%8B%9C%EA%B7%BC%EB%A1%9C%EC%9E%90-%EC%9C%A0%ED%95%99%EC%83%9D-%EB%93%B1-9%EB%A7%8C%EB%AA%85-%EC%98%81%EC%A3%BC%EA%B6%8C%EB%B6%80%EC%97%AC/?sca=%EC%9D%B4%EB%AF%BC 임시근로자, 유학생 등 9만명 영주권부여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 목표 이민문호 확대 김원홍 기자 2021-04-15 0 (토론토) 캐나다 정부가 빠르면 올해 5월 초부터 외국인 임시 근로자와 유학생 대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특별이민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치로 영주권을 받게될 인원은 총 9만명이며 의사와 간호사 등 .. 2021. 4. 18.
내집마련 꿈 포기하나...지난달 전국 평균가격 31%↑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8123 "토론토에서 집을 산다는 꿈은 이미 포기했어요. 어차피 불가능해요." 토론토 장기요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김현민씨는 집값 얘기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집값 소식에 안달했으나 이젠 마음을 비웠다고 16일 말했다. 어차피 현재 정부의 정책으로는 집을 가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는 일자리만 구할 수 있다면 집값이 저렴한 다른 주로 이주도 고려한다. 연방정부는 과열 중인 주택시장을 잡기 위해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 정부의 이같은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 캐나.. 2021. 4. 18.
[펌] 안과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2130459888412 My eyes are too dry. 눈이 너무 건조해요. My eyes are stiff. 눈이 뻑뻑해요. My eyes ache and they water.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납니다. I think I have some eye disease. 눈병이 난 것 같습니다. I have a sty in my eye. 눈에 다래끼가 났어요. My eyes are bleeding and they hurt. 눈이 충혈되고 아픕니다. My eyelashes are pricking my eye. 속눈썹이 눈을 찌릅니다. My eyes are frequently swollen and I have more sleep .. 2021. 4. 15.
"주택가격 1년새 24만불 급등" "주택가격 1년새 24만불 급등" 오샤와 48% 1위…광역토론토 평균 30% 광역토론토의 부동산 판매가격이 펜데믹 이전보다 평균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론토 동북부 지역이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 부동산업체 프러펄리 Properly에 따르면 펜데믹 이전인 2019년 9월부터 작년 2월까지의 부동산 중위 판매가격 Median Sold Price이 올해 4월보다 최고 48% 급등했다. 가장 높은 상승율을 보인 지역은 오샤와로 펜데믹 이전 중위판매액이 52만3,100 달러이던 것이 불과 1년 만에 24만여 달러가 증가한 76만3,659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브록 Brock, 조지나 Georgina, 클라링턴 Clarington, 스쿠고그 Scugog 등이 42~46% 상승률을 기록해 2~.. 2021. 4. 11.
익스프레스 엔트리 75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7656 미디어2 (web@koreatimes.net) --29 Mar 2021 07:44 PM 지난 2월 13일 캐나다 이민국은 새로운 Express Entry 점수를 발표했다. 75점이라는 아주 낮은 점수를 신청 Cut-off 점수로 선정했다. 따라서 27,332명이 EE 초청장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전까지 이렇게 낮은 점수나 대규모의 선발이 없었다. 작년 초 코로나의 영향으로 430점대로 점수가 낮아진 적은 있지만, 75점과 같은 상상이상의 점수대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많은 신청자에게 좋은 기회였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를 확인. Express Entry https://www.canada.ca/en/.. 2021. 3. 31.
[펌]한국TV 실시간 무료로 PC에서. https://www.koreatimes.net/CMHome/CMItem/38892 캐나다에 TV다시 보기를 무료로, 가장 빠르게 보는 방법을 소개 해드렸는데요 이것은 PC에서 "실시간(다시보기가 아닌)"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MBC, SBS, KBS2, KBS1, EBS1, EBS2, OBS 를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종편이나 유선은 잘 안되더라고요 이것은 "가입도 필요 없고요" 또 "로그인도 안 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무료이고요 가능하다면 구글 크롬 엡브라어저로 사이트를 여세요 참 영상 보기전에 "이 링크는 크롬 확장프로그램(HLS플레이어)설치후 시청가능합니다"라고 나오는데요 이것을 클릭하시면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사이트에 나오니까 '처음 단 한 번"만 설치하시면 나중에는 설치 안하셔도 됩.. 2021. 3. 8.
캐나다 이민, 지금이 기회!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6866 비디오로 리포트한 뉴스입니다. 비디오를 클릭하세요. 한재현 (photo@koreatimes.net) 02 Mar 2021 08:34 AM [캐나다 한국일보] 나긋나긋 뉴스(3월2일) 캐나다 이민, 지금이 기회! www.koreatimes.net 2021. 3. 8.
싱글 어게인 어제저녁에는 이혼판결을 확정받은 기념으로 한국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오타와에서 고기야 라는 한국식당의 리뷰를 보니 괜찮은듯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괜찮을것같았다. 고기야 음식점이 리도스트릿과 뱅크스트릿에 있는데, 여기서 가까운 리도 스크릿가게로 전화했더니 픽업만 가능하다고 뱅크스트릿으로가면 식당에서 식사가능하다고해서...뱅크스트릿 고기야 식당에 저녁6시에 예약을 해 두었다. 내남자가 퇴근해서 집으로온후에 시간을 좀 보내다가 레스토랑으로 행했다. 다운타운에 오피스타운 이라 금요일 저녁시간은 바쁘지 않아 보이는 거리...그런데 식당안에 분위기는 배달음식준비로 무척이나 바빠보였다..그리고 식당안에는 배달할음식을 픽업하러오는사람들만 분주하게 드나들뿐.... 식당홀에는 식사하는분위기나 이런거 전혀없고.. 2021. 3. 1.
카나다 코로나 바이러스백신접종 계획 2021. 2. 25.
캐나다 부의 대물림 갈수록 심화 부유층 자녀 그룹이 소득 상위권 차지 권우정 기자 2021-02-15 (토론토) 캐나다에서 부의 대물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빈부격차를 부채질하는 주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1960년부터 1980년 사이 출생한 다섯 그룹을 분석한 결과, 부모의 재력이 자녀의 소득과 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이들 5개 그룹 모두가 소득과 재산 축적에서 부모 세대보다 뒤처졌다”며 “그러나 부유한 부모를 둔 경우, 여전히 소득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내 주요 시중은행 CIBC의 벤자민 탈 경제 수석은 “세대간 소득 격차는 캐나다 역사상 전례 없는 부의 세금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산이 많은 베이비부머를 .. 2021. 2. 17.
아파트 월세 가격상승 멈춰 토론토 원룸 평균 1,770불. 패드매퍼(Padmapper)가 발표한 전국 임대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여전히 월세가 가장 비싼 도시지만 코로나 대유행으로 4년 가까이 이어진 가격 상승세가 사라졌다. 토론토에 있는 원룸 아파트의 평균 월세는 1,770달러이고 밴쿠버에서는 1,940달러. 패드매퍼는 양대도시에서 월세가 이처럼 낮은 것은 4년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도 두 임대시장의 월세 하락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패드매퍼는 실시간 필터링이 가능한 위치 기반 아파트 임대 검색 엔진 회사이다. ▶원룸 아파트 월세 가장 높은 전국 10대 도시 밴쿠버(평균 1,940달러) 토론토(1,770달러) 버나비(1,650달러) 배리(1,650달러) 빅토리아(1,570달러) 켈로나(..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