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토요일
새벽4시에 J가 셋팅한 알람이 울려서 그가 먼저일어나서 새월하고 준비를 하는듯...나는 그냥 일어나면 옷만입고 마지막으로 짐만싸서 나갈려고 4시반에 알람을 맞추어두었는데...나중에 그가 나를 깨워서 침대에서일어났다. 내 셒폰알람이 울어대니까...그래서 준비하고 새벽 4시40분에 집을 나서서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윈저기차역 근처 팀홀튼에 먼저 들러서 간단하게 아침을 기차에서 해결할려고 아침용 크라상 샌드위치와 바닐라 라떼를 하나사고 기차역으로가서 기차역에서 나를 내려주었다. 오늘 아침을 바쁘게 서두르고 나오는라..그의 몸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나간다.
기차에 올라서 그한테 잘지냈다고 고맙다고 메시지를 남겼더니, 자기도 나를 더 알게되어서 좋았다고...그래서 나에대해서 어떤것을 더 알게 되었냐고 물었더니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한다는것과 유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고 그런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모든것을 정리정돈을 잘해놓느느성격이라서 참좋았다고 말해주고 그리고 자신을 스스로 잘 돌보는사람인것같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아직도 나한테 관심이 있느냐고 물어봤더니..바로 예스라고 답장이 않오고, 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메시지로 시간이 말해줄것이다 당분간 같이 지켜보고 작업을 해봐야할것같이라고 답장이 오는걸보니... 내가 생각하는 예상이 맞겠다 싶었다.
나는 그의 몸배를 만지고 어루만지면서 굉장한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그는 그런면은 전혀 보여주지않아서 예상되었던 대답이었다. 그래서 그부분은 이사람이 기대하던면에 미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것은 자연스러운일이기는한테, 서로의 섹스에대한 기대치가 다르고, 섹스를 하는방법이 다르다.
아무튼 새벽에 기차에올라서 잠이나 좀 잘려고 에를 써보는데, 그게 잘 않된다. 런던기차역에 오전 7시 3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거기에는 눈이 많이 쌓여있는걸보면 간밤에 눈이 많이 내린듯하다. 거기서부터 가치를타고 낼가는동안 눈발이 지속적으로 내리는것을 볼수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려나 ??
'여행기& 여행정보 ( Travel review and Info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트리얼 여행-2( 1월18일 ,목요일 ) (0) | 2018.01.20 |
---|---|
몬트리얼 여행-1 (1월17일 수요일 ) (0) | 2018.01.18 |
[윈저/온타리오]-3) 윈저에서 둘째날을... (0) | 2017.12.23 |
[윈저/온타리오]-2) 윈저에서 첫날을... (0) | 2017.12.22 |
[윈저/온타리오]-1) 윈저로 가는길 (0)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