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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여행정보 ( Travel review and Info )

몬트리얼 여행-3( 1월19일 ,금요일 )

by 샘터0 2018. 1. 22.

어제 새벽1시까지 놀고,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났다.친구가 아침에 일을 나갔을거라고 생각했는데..나와보니 오늘 쉬는날이라고, 그래서 아침을 만들고 있네.....그런데 아침에 씻고 준비해서 친구가 차려준 아침을 먹고나니 온몸이 뻐적삐근하고 아직도 피곤해서 그냥 소파에 드러누워서 쉬다가 보니 오전 11시는 훌쩍 지나가는구만...그래서 루크한테 어제 잠 잘잤냐고, 오늘 일하는데 괜찮냐고..메시지를 하나 보내놓았다. 그리고는 그라인더 한번 들어가보고...사람들도 별로 액티브하지 않고...그럭저럭 뒹굴다가 오후 1시경에 친구가끓여준 라면을 먹고는 아직도 어젯밤의 굉기스럽게 놀았던 후유증으로 시달린다. 아 띠발..나도 이젠 광기를 부리면서 그렇게 힘차게 댄스플로어를 뛰어다니지 말아야지....내가 원래 관절이 좋지도 않은데..온몸의 삭신이 쑤신다. 그래서 게이사우나를 갔다와야갰다 생각하고 친구한데 거기나 다녀와야겠다고..지금 몸을 풀어놔야 나중에 루크가 연락오면 나가서 놀수있지 않겠어..??? 그랬더니..그냥 친구집에 욕조에서 물받아서 목욕을 하라고..그래서 그냥 집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다. 그라인더에서 인간들이 없으면 사우나에도 사람들 없겠지...그래서 뜨거운물에 몸을 한 30분정도 담그었더니 개운하다. 루크가 오늘 오후 4시에 일을 마친다고 했는대....루크가 오늘도 만날것인지 아닌지 일단 그런정도의 정보를 얻을때 까지는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루크만 기다린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는 드물고, 모두들 그라인더를 통해서 만나는 확률이 더 많은듯싶다.


어쨌든 오후 4시가 다 되어서 루크한테 문자가 왔다. 그래서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고...오늘 무슨 계획이았냐고 물었더니...자기가 오늘 너무 피곤해서 집에가서 쉬고 토요일 오후에 나오는게 낫겟다고 그런다. 그러면서 자기가 운전해서 내친구가 있는곳을 지나가는데...창가로 나와서 손을 흔들어보라는둥...아니 내친구집의빌딩만 알지 유닛위치도 모르는게 말도 않되지만...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같이 맞추어주느라고 잧가로 나가서 나지금 하이웨이 보고있다 그랬더니..자기차 검은색인데 지나가는거 보이냐 그런다.(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하이웨이가 검은차가 한둘이 아닌데..그게 어떤건지 알수없다고 그랬더니 ...이미 이건물우치는 지나갔다고...ㅎㅎㅎ ..바보스럽지만..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가끔씩 바보가 되어도 괜찮다. 


그래서 오늘은 루크를 만나지 않는걸로 확정되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라인더나 온라인으로 작업거리를 찾아나서기로 했다. 그런데 어젯밤에 그라인더에서 베어가 나한테 메시지를 보냈다는둥 ...그러는데 사실 내가 받은메시지가 없었는데...그걸 이유로해서 배어한테 매시지를 남겨놓고,,, 온라인이나 그라인더를 찾아봐도 

별 특별한 사람은 없네...


그런데 내친구가 다른 한국친구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그친구가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아주 행복해한다는 소식을 이미접하고 있었는데...그친구가 자기 파트너와 저녁을 먹으러가는데 같이 가자고 전화온듯..그래서 나도 같이 갈수있다고 그랬다. 그랬더니 그근처에 한국인이 하는 스시 레스토랑으로 간다고,,,,그래서 그레스토랑에서 저녁 6시에 보기로 했다. 그래서 저녁6시에 스시레스토랑에 모임...식당에 들어갔더니 K와 파트너가 이미와있더만...그래서 그의 파트너..마크 앙드레와 인사하고 같이 앉아서 콤보스시 하나에 회펓밥하나시켜서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하다보니...마크가 재력이 상당하더만.. 커다란 별장을 친구와 같이 소유하고있고그래서 플로리다에서 보틀여행을 하고....참 부럽다..나도 그런여행 해보면 재미있을건데...쩝. 그리고 K 가 에전보다 말도 많이 하고 굉장히 밝은표정인데다가 자신감을 많이 가지고 사는듯하다. 그리고 마크랑 서로 테이블아래로 손을 잡고 몸을 어루만지고 이러는 모습들로 봐서는 서로 굉장히 좋아하는 사이라는것이 풍겨나온다. 그래서 이친구 이제는 제 짝을 찾은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크는 나보다 한살정도 어린듯한데 세계여행을거의 다 해보아서 경험이 무지 많은듯하다. 그래서 내친구가 이번에 페루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의 페루 여행경험담을 듣는데...내가 페루여행을 해도 괜찮을라나 싶게...고지대에서 산소가 부족한상황을 견디어 낼라나 그게 의문이다. 그리고 마크가 네팔인가?? 그어느나라에 아이들을 위해서 학용품을 사서 학교에 기증을 했는데...학교에서 감사하는 보답으로 무엇을 해주고싶어했을깨 마크가 자기의 어린조카의 생일이 다가와서 그초카에게 생일축하노래를 이학교학생들이 불러주는것을 영상으로 찍게 해달라고 했다는 이야기...그리고 그어린이들과 같이 찍은사진이야기... 이런것들이 마크의 창의적이면서도 인간적인면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이 식당에는 다른 한국인 친구가 일하고 있어서 인사라도 하러갈려고 그랬는데...다른사람들이 전부 그친구가 지금 너무 바뻐서 얼굴도 보기 힘들다고 그러네...그래서 음식다먹고 나갈때면 좀 한가해지겠지 그랬는데..웬걸.. 이식당은 주변에서 맛좋기로 소문이 나서, 레스토랑에 오는사람보다 테이크아웃이 더 많다네....그래서 계산하고 나가는길에 내가 그친구가 일하는 주방앞에서 간단한 인사를 했더니..이친구도 놀란듯..내가 여기와서 식사를 할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한듯... 


그리고 레스토랑을 나오는길에 혹시나 해서 그라인더를 첵크했더니 그 베어친구가 자기 전번을 남겨놓았네..

그래서 친구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친구한테 지하철역에서 내려달라고 하고는 지하철역에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보이스메일로 넘어간다. 할수없지 ...그래서 일단 빌리지로 나간다. 않되면 빌리지에 있는 다도쇼를 보러가거나 사우나를 들려볼생각으로....그런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보니 나한테 자기도 오늘밤 시간이 있다고 남겨놓았다.. 이런 답답한넘... 그러면 어디서 만나자고 하던가 아님 어디로 오라고 하던가... 그래서 어디에 사냐고 물었더니 올드 몬트리얼에 산다고.. 이띠발넘이..올드 몬트리얼이 얼마나 넓은데 어디인지 찍어줘야할거아냐...답답한넘.. 그래서 그럼 주소를 불러줘라 그랬다. 그랬더니 주소하고 버저넘버 다보냈는데..내가 비용을 들여서라도 구글을 해볼려고하는데 넘 느려서 젒속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정말 신경질난다 이런넘들은....

그래서 내가 지금 집도 아니고, 그래서 어떻게 그곳에 갈수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못간다 그랬더니..걸어서 10분거리라는거야...(내가 방문객인데..내가 거리이름이나 지명을 어떻게 알겠냐고...) 그랬더니 전화를 하란다. 그래서 전화했더니..동쪽으로 한블럭가서 남쪽으로 쭉 내려오라는 ...그래서 내가 내려가면서 거리 이름을찍어주니까.. 지가 내가 패스하는 거리이름을 찍어서 보내주네...그래서 암튼 그베어의 집에 도착했다. 

나는 오늘 날씨도 따스한데..잠바를 입어서 덮다...그래서 들어서자 마자 키쓰를 인사로 해주려했더니 조금 머뭇거리든듯...(흠, 이넘은 좀 다른취향인듯...) 나는 더워서 재킷도 벗고 위에 입은 셔츠도 벗어서 식탁에 올려놓았더니..이넘이,, 자기가 옷벗는걸 아직 허용하지 않았는데 벗었다고 그러네..그래서 내가 오,,정말로 ? 그랬더니 괜찮다고 그러기는 하는데....( 이게 농담인지, 아님 진짜 그렇게 컨트롤을 하는것을 좋아하는건지 ?? ) 그래서 옷을벗을때도 이친구는 물어봐야 되는구만 !!  그런생각을 하고는 일단 화장실좀 다녀와서는 그친구에게 다가서서 같이 키쓰하고 그러면서저꼭지도 터치좀하고 그랬더니...넌 항상 이렇게 서두르냐는 식이다. ,,,그래 그럼내가 속도를 좀 줄여주지...아 띠발..내가 베어를 좋아해서 이넘의 얼굴에 난털이 섹시해보여서 좀 진행을 빨리 했더니...이렇게 불평하는넘도 있네....그래서 그넘의 속도에 맞추어서 키쓰하고 몸을 터치하고 했더니 그제서야 그넘이 원하는 속도를 맞춘듯....그러디니 자신이 주체할수없다는 식의 숨을 막 깊히 몰아쉬면서 ...나더러 너무 핫하다는고야 !! ..( 이 띠발새끼 핫하면 계속 섹스나 좀 하면되지..왜 자꾸 숨을 가다듬고 쉬고 그래 ..징한넘...지가 원하는 스타일의 섹스로 유도를 해야되는 넘인가 보네..,, 이렇게 왔는데..이넘이 어떻게 섹스를 하는지나 한번보자 그래 ) 그러면서 몇번의 터치를 하다가는 이번에는 자기가화장실에 갈 차레라네.. 그래라...그런데 이넘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웃통을 벗고, 레더 조끼를 입고나와서 가슴에 털과젖꼭지가 노츨되니까 내가보기엔 더 섹시하지...그래서 또그넘을 만져주고 터치해주면서 그랬더니 뒤로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미네...그래서 손으로 엉덩이도 좀 만져주면서 살살 바지를 내려볼까 그러다가 그넘의 속도에 맞추기로하고, 스스로 벗어낼때까지 키쓰나 터치로 진행을 하고있었다...바지안에는 또 끈팬티를 입고 엉덩이를 강하게 노출시킨다. 그러더니 또 거실에 불이 너무 환하다고 불을 끄고 나와서는 ...내가 터치해주면 숨을 몰아쉬면서 멈추고는 내가 너무 핫하고 색시하다나.....그러더니 자기침대가 있는 방으로 가서 내가 따락가서 

터치를 해주니까 자기 바지를 벗기 시작하데....그러더니 나에게 침대에 올라가라고 신호를 하는거야...

이넘이 나를 눕혀놓고는 지가 올라와서 얼마나 좋아하는지...내가 좀 만져주다가 그넘을 눞혀놓고 올라라거는 만져주고 그넘의 작은 거시기를 좀 빨아주었더니 .. 너무 좋다면서 금방 사정할듯해서 멈추어 버렸다. 그래도 좀 놀다가 사정을 해야지..그래서 이젠 그넘이 나한테 올라와서는 내 거시기를 자기애널에 넣고는 섹스를 하는데..나는 너 젤이나 콘돔을 쓰야하자나 그랬더니 자기가 가져와겠다고....그런데 가져오기는  몰 가져와...지가그정도로만도 뻑 가는가본데...그래서 내가 눕혀놓고 거시기를 좀 빨아주었더니...사정한다고 지랄이다. 

그래서 나는 그넘의 다른몸을 터치하고 있는데...나중에 사정한걸보니 양도 얼마 되지도 않네,,,

근데 4주정도 섹스를 못했다는데 이거 밖에 않나와 ?? 자위행위를 많이 했나 ??

아무튼 내가 타올로 딲아줄께 그랬더니 자기가 가져온다나... 그래라....그러고는 이넘이 간단하게 딲고와서는 

내가 좋아하는 베어타입이라 좀 더 갖고놀아볼까 햇더니...내일 아참 일찍 나가야된다고, 나더러 자기집을 나가야 된다는거야... 이넘은 너무좋았다고 내가 좋다고 나중에 몬트리얼오면 자기한테 메시지를 하라고 그러는데..내가 놀사람없어서 잠깐 놀기는 하겠지만,,, 몬 재미로 일부러 놀러오겠냐  너하고,...


그래서 그친구집을 나와서 일단 빌리지로 다시 걸어나왔다. 그래서 사우나 오애시스에 갔다. 그런데 락커가 21불이나 차지하네...그것도 대충 6시간정도 시간을 주면서....졸라 비싸다., 그래서 내가 이때아님 언제 놀시간있나 그냥 들어가본다. 그래서 락커에 옷을 갈아입고 터올을 두르고 샤워를 한다음에 크루징을 시작해본다. 

내가 입장시간이 대략 밤11시 30분은 되었을것인데...사람 별로 없네...예전에 여기 한번온듯한 구조인데..나는 5층정도 건물인걸로 생각했는데...두개층밖에 않되네...내가 다른곳에 가본것하고 혼통하는듯....사람도 별로 없어서 이층에가서 둘러보는데 거기 구석에 글로리홀로된 부스가 열개정도 몰려있는데..거기가 애덜이 많이 몰려서 노는듯....나는 그냥 크루징단게로 타켓으로하는 사람을 찾아보려고 어두운곳을 지나가는데 부스에서 손이 나와서 나를 만지고 그러네..( 내가 원하는 손길이 아니라서 되돌아서 나옴 ) 그래서 거기를 돌아보는데 나를 지나가는 한친구의 덩치가 좀 있는 몸매가 내시선을 끄는데,,그친구도 나를 관심있어하는듯 ...그래서크루징을하다가 다시 돌아오니 그친구가 그 앞에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그친구 옆에가서 하이를 했더니 불어로 살릇 사바 ? 를 한다. 그래서 사바 비앙.해놓고는 내가 불어를 못한다고 말했더니 자기는 영어를 못한다나...그래서 내가 못하는 불어의 기억을 더듬어서 말을 만들력어 보려고 해보는데...이넘이 자기 룸키를 들어보이면서 자기룸으로 갈래 ? 그러는거다. 그래서 그래 가자...여기 돌아보니 놀만한 넘들도 없는데..그나마 이친구가 젤 나은듯...그래서 이친구의 룸이 있는 1층으로 갔는데....룸의 침대가 정말 작더만.. 아시안용인가 싶을정도로....그친구의 커다란 덩치가 누워버리니까 공간이 없어보인다. 모 그친구의 위에서 키쓰하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그랬는데..이친구가 보니까 잘 생겼다. 섹스를 해보니, 이넘은 해주는것도 없고....내가 해주는대로 즐기는넘....그래도 이넘의 몸이 내가 좋아하는거라 그냥 거기서 죽치고 지내보는데...나중에는 뒤집어 눞더니애널을 해달라는 태도다. 나는 모 별로 아직 흥분되지도 않아서 물건이 서지도 않는데 무슨 애널섹스야.. 받고싶으면 좀 세워주고 요구를 하던가....그래서 이친구한테 내가알고있는 바닥불어로 말을하기 시작했더니, 이친구가 불어문장을 잡아주고 그런다...그런 재미로 그친구와 누워서 이야기하고 그랬더니 이친구는 그런걸 좋아하는듯...나더러 중국인이냐 모..그런걸 물길래 한국인이라 그랬더니 한국도시이름이 몇개나온다...말하는걸로봐서는 모 아시안들 많이 만나봤구만,,그런대도 아직 혼자살면..애가 같이 살 파트너를 찾는것은 아니라는뜻..그래서 너는 왜 아직 싱글이냐 그랬더니.,,오래전에 중국야하고 살았었다나...내이름을 말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마탱이라네..그런데 너무슨일을하는데...그렇게 물어봐도 제대로 답을 않한다. 일하는데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 풀려고 오늘 여기에 왔다나...그래서 내가 마사지도 좀 해주고 그러니까 디게 좋아하네...내가 봐서는 지식인층의 일을 하는데..머리를 많이쓴느일이다.그래서 머리를 맛사지해주면 엄청 좋아한다. 아무튼 어디에 사냐고 물어봤더니.. 장딸롱이라고 파머스마켓이 유명한 지역에 산다네.. 그래서 내가 거기 파머스마켓 가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아무튼,,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넘이 잘생긴데다가 몸매가 내가 좋아하는몸매라서 그넘의 거시기를 빨아주었더니 이젠 막 커져서 이넘이 필이 받기시작하는듯...그래도 쌀정도는 아니다. 그렇게 놀다가 나피곤해서 내친구집에가야갰다 그랬다. 그랬더니 자기도 피곤해서 집에 곧 갈거라나...그래서 너 집에 갈거면 내가 니네집에 같이 가서 자도 되냐 ? 그랬더니...자기집이 지금 지저분해서 손님을 불러들이기는 그렇다네...그러면서 나더러 내일 커피마실 시간있냐고 그런다..그래서 낼 아침에 한국친구와브런치를 할거다..그뒤에 오후엔 내가 시간있다고 그랬더니,,,자기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어주겠다고 ...내일 커피를 같이 하고싶다고 그런다. 그래서 그럼 나 샤워하고 집에 가야겠다 그러고 샤워하는곳으로 나오니까 마땡도 나한테 전화번호 적어준다고 따라나온다.그래서 내가 내가 셀폰이 있으니까 내전화에 니 전번 입력해라  그랬다...그래서 그의 번호를 내 전화에 넘겨두었다.그래서 내가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하는데  내가 샤워하는걸 샤워장 입구에서 계속지켜본다. 그래서 내가 샤워하다가 중간에 가서 키스해주고그러는데..이넘은볼수록 잘생겨서 딴넘한테 넘기기 아깝다. ㅎㅎㅎ. 그런데 내가 먹은 스테미너부스터약이 지금 작동하는지..샤워하는데 내 거시기가 계속 서있으니까..마땡이 계속 지켜보면서 킥킥 거린다. 그래서 너 왜 웃냐 ? 그러면 아무것도 아니라는둥....진실을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무튼 그러다가 샤워를하는데..마땡이 내가 샤워하는동안 습기 샤워실에 가서 기다린다고 알려주고 간다. 그래서 그래라 그러고는 샤워를 끝내고 습식 사우나에 들어깄더니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잘생기고 구여운 마땡...그래서 또 내가 허물어져서 키쓰해주고 만져주고 안마도 해주고...그래서 다시 마땡의 룸으로 들어간다. 거기가서 또 마땡이랑 키쓰하고 만져주고 놀면서 다른이야기도하고....그러다 이젠 너무 늦게 놀면 다음날 루크하고 노는데 지장있을듯해서 집으로 간다고 하고 락커에 옷갈아입으로 나왔더니... 마땡이넘이 꼭 쫓아나와서는 계속 나만 쳐다보길래 또 거기서 마땡한테 키쓰하고 만져주고 그럈다. 어떤넘이 나한테 신호를 주면서 나만 쳐다보다가 락커에 얼굴이 부딪혀서 지나가기도하고..ㅎㅎㅎ  나도 마땡 이넘이 볼수록 잘생기고 구여운데...정말.. 그래서 내가 옷갈아입는동안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해서...나도 옷 갈아입고는 가기전에 마땡한테 굿바이 키쓰를 하고 나왔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마땡 저넘이 여기서 더 뒹굴다가 집에는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갈듯......


그래서 빌리지에서 택시를 타고 친구의 집으로 돌아와서 잠이나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