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 여행정보 ( Travel review and Info )

프랑스 파리 -5)

by 샘터0 2018. 6. 25.

6월24일 일요일 

어젯밤 세벽까지 특정게이바를 한번들러볼려고 찾아헤메고는 , 집에 돌아와 새벽3시경에 잠이 들어서,, 아침 9시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9시반경에 집주인이랑 아침을 같이 했다. 아침마다 이렇게 크라샹이랑 빵을 나때문에 사오는것같은데...자기는 먹지도 않으면서...같은 빵을 계속먹는것도 사실은 좀 지겹다. 아침마다 빵집에서 빵을 사오는듯....아침에 일찌감치 사과를 하나먹었는데... 빵을 먹고나서 집을 나서니 오전 10시 40분경이다. 아침에  뮤지엄 D'ORSA 에 가려고 길을나섰는데.. 구글로는 25분정도 걸어서 가는 거리라고 나오는데...걸어가다보니까.. 구글에 나온 지명이 나올때가 지났는데도 않나와서 계속걷다보니 방향을 바꾸어야될지점을 지나쳤다. 그래서 간김에 지난번에 지나가다 문닫은 시간이어서 못들어간 뮤지엄에 갔다. 아티스텍과 로봇이 결합된 전시회라서..로봇에대한 최신내용들이 있나 싶어서 들어갔다. 그런데 전시작품도별로없고.. 별로 신통치 않다. 말하자면 디지털 아트같은 성격인데....자동화된 기계로 그림을 그리고.....

디지탈로 그림을 그려서 세밀하게 표현한듯한....일러스트레이트로 만든 동영상 같은 느낌이다. 

에씨..돈과 시간...낭비는 아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다..그래서 다시 걸어서 다리를 건너서 뮤지엄을 찾아간다. 뮤지엄에 도착해서 이미 예약한 내용을 폰으로 보여주고는 입장...

 

이 뮤지엄은 작은뮤지엄인데, 명작들을 보유하고있어서 좋은평을 받은걸로 나와있는데...어쨌든. 나로서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볼 생각이다. 그래야 오늘 파리에서 사우나를 가볼수있다. 갤러리나 뮤지엄을 가면, 가장먼저 특별기획전을 들여다본다. 그래서 상시전시물은 나중에 봐도 되고....않되면 그냥 넘어가도 별탈이 없다는...이번 특별전은 러시아주변국가의 화가들이 러시아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작업을 해야했던 시절의 작품들이다. 그래서 예술가로서는 상당히 작업이 어려운 여건에서 정부의 압박을 견제해가면서 그들의 예술성을 발휘해야하는 사람들의 고뇌가 녹아있는 그런작품들이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그런작품들이 세상으로 드러내지못했던 숨어있었던 작품들이 많이 있다. 특별전을 일단 본다음에. 상설전시관을 둘러보고 5층으로 올라갔는데... 화장실은 6층에 있다. 이 뮤지엄을 참 고객편의면에서는 별로 좋은편이 아니다.그렇게 다둘러보고 나니 오후 2시반경이다. 거기서 나와서 뮤지엄아래에 전철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어렵쇼,,,이건 시외철도선같은느낌이다.....

 

그런데 내가 갈려는 사우나는  Montapanas-bienvinue 에서 6번출구로 나가면 된다고 온라인에정보가 나와있다. 그래서 일단 먼저온 시외전철을 타고는 다음역에 내려서 거기서부터 몽타파나스 지하철역으로가는 걸로 바꾸어탔다. 그래서 일단 몽타르파나스비안비뉴에 도착을 해서 사우나가 위차한 거리이름을 찾아보니 바로 오른쪽코너에 있다. 그런데 여기는 원형로타리도로라서 길이 엄청많이 나오고,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6번출구위치가 표시되어있지않다. 그래서 출구 5번을 따라 나오면, 그곳에 가까운 다른 지하철로가는 갈아타는곳에 가면 6번출구표시를 볼수가 있다. 그런데 일단은 주소를 보고 (5 rue de odessa ) 코너에서10걸음안에 나온다. 그런데 그건물에는 Bains 라고만 굳게닫힌 철창문 주변 벽에 써있고, 아무런 정보도 없다. 그래서 그 오른쪽벽에 있는 인터폰의 버튼을 누르면 안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어준다. 아무래도 노출되기를 꺼려하는 손님들의 성향을 고려한 디자인인듯하기는 한데....나도 모르지만 한번버튼을 눌렀더니,지익하고 무슨소리가 난다. 그래서  철창문을 옆으로 밀었더니 꿈적도 않한다. 그래서 내가 잘못알고있나 싶어서 다시 주소도 확인하고는. 버튼을 다시 눌러보았다. 그랬더니 또 지이익하는 소리가 나길래 이번에는 뒤로 문을 밀어보았더니 문이 열린다. 그래서 이제 대문을 통과했구만...싶어서 들어왔더니 복도에 앞쪽에도 커다란 대문이있고, 옆쪽에도 또다른 투명하게 반대편이 보이는 유리창대문이 있어서...어디로 또 들어가야될지 고민하고 있는데...어떤 화이트가 쇼핑백을 하나들고 대문을 열고 들어서서는 앞쪽에있는 대문으로 밀고 들어간다. 그래서 그넘을 따라서 앞쪽에 대문을 밀고 들어갔더니 그안에 다시 바인(Bains) 이라는 사인과 계단을 올라서 들어가는 출입문이 달려있다. 일단은 그래서 입구로 들어서면 21유로라는 사인이 보인다. 그래서 21유로를지불하고 나서 다시 문을 들어서면 키와 작은타올을 하나준다. 목욕타올은 아니고,세수용 타올사이즈인데 몸에 두를수있도록 긴정도의 타올이다. 나더러 가져간 카메라는 거기에 맡기라고해서 맡기도...키를 하나받아서 샤워하는데가 어디냐고 손동작으로 물었다. 카운터 아저씨가 이탈리안인데, 영어는 별로고...일본애가 거기에서 일한다고 일본에서 왔냐고 묻기도 한다..그래서 키를 받아서 시계를 보니 거의 오후 4시네..이곳은 베어들과 나이든 사람들이 많이 오는 사우나로 나와있는곳....그래서 옷갈아입는곳, 즉 한국의 목욕탕처럼 락커가 있는곳으로 간다. 거기서 번호와 일치하는 락커에 옷을 벗어두면된다. 락커룸에 갔더니 뚱땡이가 환한 미소를 띄우면서 친절하게 윙크를 날리고는 나가네.( 흠...그래..오늘은 아무나 덤비면 다 한다...ㅎㅎ) 내가 들어올때 와인바 카운터에서 앉아서 와인을 즐기던 동양인아이가...일본애인가 싶은..락커룸에 잠시 들렀는지...봉주르를 하네..나는 자동적으로 하이라고 답변해주고.나중에 보니까 동양인애덜 몇명이 2층에 같이 모여서 수다를 떨더만...

옷을 갈아입고는 아래층에 있는 샤워룸으로 가는데, 왼쪽에는 화장실이 있다. 그래서 화장실 센스있게 잠시 들렀다가 샤워장으로 들어가니 한쪽벽은 6개정도의 샤워,,다른쪽은 핫텁이 자리하고있다. 그안쪽에서는 두개의 스팀사우나가 있고 , 프라이빗 샤워룸 하나있고( 그안에서도 작업하라는 이야기겠지 ) 들어오고 나가는 쪽에도 한개의 사우나가 위치한듯...그래서 일단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딱는데 나를 보고 싱긋웃어주면서 관심보이는넘도 있고...아무튼 샤워룸을 나와서 몸에 수건을 감고 있자니..저쪽 구석에서 사람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네.. 내가 않가볼수는 없지....그래서 어두컴한 계단을 내려갔더니 룸이 3개정도 있고, 룸안에서 기다리는 사람도있고 바깥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별것도 없구만..그래서 다시 1층으로 올라오는데, 내가 새워룸에서 나올때 나를 보고는 그곳소파에서 기다리는 아저씨가 내가 이동하니깐 따라온다. 1층에는 긴소파에 앉아서 사람들이 오가는걸 구경하는 사람도있고...카운터옆에 작은 바에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작은 룸에는 텔레비전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그리고 그사이드문에는 게단을 몇개올라가서 바깥에 비치의자에 누드로 누워서 선탠을 즐기는지..사람들을 모집하는건지...ㅎㅎㅎ

그래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올라가서 복도를 걸어가는데...따라오던 아저씨가 앞장서서 방에 인도를 한다. 그래서 같이 들어가서 문을 걸어잠그고..두사람이 눕는평상마루같은 곳에 눕는다. 그런데 이아저씨는 스페니쉬인데.. 키쓰도 않하려고 하면서..나를 껴앉고는 피부가 부드럽다고 좋다고 지랄이다. 나는 바텀이 아니라고...말해주고는 그냥 아저씨거 좀 빨아주고는 덮다고 나간다고 그랬다. 섹스도 잘 못하는것이 왜 나왔데...흥!!...내가 없는시간 쪼개서 놀러왔는데..이런넘과 시간보내는건 아깝지..그래서 다시 나와서 3층으로 올라가서 복도 끝쪽으로 갔더니 한구석에 사람들이 모여서 노네..그래서 거기가서 쳐다보았지...물론 내맘에 드는놈도 있었는데..그넘은 관십없는듯....ㅎㅎㅎ그래서 나와서는 다른복도를 따라가서 복도에 머뭇거리는데...아까 탈의실에서 보았던 뚱땡이가 다가와서 치근덕거려서 같이 젖꼭지를 만져주었더니 내손을잡고는 2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빈방으로 유도한다.  그래서 이친구 젖꼭지를 가지고 좀 놀아주었더니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네..그럼..내가 한 테크닉하지...이런 뚱땡이들이 좋아하는 터치...이친구 이름은 루크라고..흔한 프렌치이름이다.이뚱땡이랑 좀 놀다가 나왔지...

 

그래사 다시 3층으로 올라가본다. 다른방향에 구석에 가보았더니 방안에서 서너명이 모여서 노는듯...그것좀 구경하고 다른반대편으로 걸어가는데..빈방이 보여서 그안에 또 몬가 있나싶어서 들어가서 찾아보는데...어떤놈이 들어와서는 빙그레웃고 그런다. 그러면서 좋아서 나를 막 터치한다..난 아직 이렇게 오픈된장소에서는 샤이한편인데...그런데 이넘은 거시기가 길다란데..모 내가 좋아하는모양은 아닌데...자그만체구에 몸에 털이 난게 좀 섹쉬해보여서 ..내가 터치를 좀 해주는데..좋아서 난리네...나더러 같이 들어가서놀래 ? 그래서 그러지모..지금 마땅하게 놀 애덜도 없고...이친구는 잭이라고 하는데 아이리쉬 계열이라네..그런데 이넘은 내가 바텀이었으면 하는듯...그래서 난 바텀아니라고 그랬더니 굉장히 아쉬워하네...그래서 그냥 좀 터치해주고는 싸게 만들어주고 나왔다. 

 

그래서 난 샤워하러 내려가서 샤워를 하러들어가는데 나한테 눈길을 주는 배가 약간나온...내또래인가 싶은애가 지나간다...그래도 하던 샤워를 멈출수는 없고..오늘 내가 뉴페이스라고 눈길을 주는 애덜이 좀 있다. 그중에서 가려내고 있는중이다. 그래서 샤워를 마치고 다시 이층에 가보고, 3층으로 올라가서 다른끝쪽 복도에 가서 둘러보며 서있는데...아까 샤워할때 나한테눈길주던넘이 나한테 다가와서 어루만진다. 그래서 나도 좀 만져주었더니 나를 데리고 다른 비어있는 방으로 간다. 그곳에서 문을 걸어잠그고는 수건을 벗어내고..그넘을 젖꼭지를 건드려주었더니 이넘도 좋아서 막 넘어간다. 위...위...위.,,어쨌든..이넘은 내가 해주는 키스도 좋아하고, 터치도 좋아하고...내가 좋아하는 몸매라서 좋다. 젖꼭지를 터치해주고...거시기가 내가 좋아하는 크기와 굵기라서..먹음직스럽다. 엉덩이의 곡선이 매끄럽게 나와서, 내가 엉덩이도 좀 빨아주고 그렜더니 좋아서...나더러 삽입을 하라고 자세를 취해준다. 그런데 나는 모 처음부터 애널을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아서...살짝 삽입해서 기분만내주고는 부드럽게 해주었더니좋아서 난리다. 그래서 콘돔도 끼우라고 주고, 루브도 알아서 다 발라주고.....방안에는 콤돔박스, 루브박스,휴지...그리고 쓰레기통.이런시설이 되어있다. 그래서 안전한 섹스를 즐기기에 정말좋다. 

내가 좋아하는놈이라서 내가 무한대 서비스를 재공해준다. 그러니 이넘이 좋아서 난리를 할수밖에 없지...

 

그래서 이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내가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몇년전에 한국젊은이를 만난적이 있었다고..게이바에서 사람들에 밀려서 서너번을 자주 부딪히고 그랬다가...집에가는데 두사람이 모두 같은방향으로 같이 가게되어서 그런인연으로 서로 알고 지냈었다고...그당시 그 젊은이도 샤이했고...자신도 그랬다는...그친구가 탑역활을 했는데, 한번은 자기가 그친구한테 삽입을 한적이 있었는데..그한국의 젊은이는 바텀역활을 했던것에 대해서 문화적으로 굉장히 수치스럽게 생각하는것같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랬을수도 있다고...한국의 문화에서는 젊은이로서 경험도 없는데다가, 남녀의 역활을 너무 일률적으로 정해진 문화에서 자라서 그래서 준비되지 않았던 그런경혐이 수치스럽게 생각될수도 있었을것이라고...

 

이친구 이름은 패트릭인데..불어스타일로 발음하자면 퍁뤼크식으로 발음한다고..PAT이 라틴으로는 아버지같은의미로 그래서 부모를 패어런트로 쓴다고하는데..rick,은 작다는 의미로 해서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의미로 소규모의 ) 아버지같은 개념이라고 그런다. 아무튼 이친구는 친구로 좀 만들어볼까 싶어서 오늘 저녁계획이있냐...나중에 저녁먹으러 같이갈래..그랬더니..이따가 집에가서 다음날 먹을 요리를 해야한다면서..자신은 이제 나이 60인데..더 젊었을때 개이로 아웃을 해서 살았으면 좋았을걸하고 후회한단다..이제 너무나이가 들었다고 ..그러면서 이게 자신의 시크릿라이프라서 어떤 연관성을 갖고싶지 않다고 그런다. 그럼 모 할수없는거지..네 인생을 내가 선택해서 사는건데..이친구와 놀다가 가야겠다고 나와서 시계를 보니10분전 7시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는 나와서 지하철로 내가 지내는지역으로 나와서 집주인한테 오늘 저녁외식할 생각있냐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자기 여조카하고 엄마한테 물어보고 답변해주겠다고...그래서 거기서 가까운곳 폼피두 센타에 가기로 했다. 거기에는 모던아트 갤러리가 있고, 영화관,레스토랑..그런것들이 모여있는 복합공간인데..이곳 옥상으로 올라가서 사진이나 찍어보고 내려올려고한다. 옥상은 야외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레스토랑을 간다고 말하면 엘리베이터 보이가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1층으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다른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야한다. 그래서 일단 옥상에 올라가면 갤러리도 들어갈수있고 레스토랑도 들어갈수있는데...모 반드시 들어가야하는것은 아니고..그 계단이나 전망대에서 사진만 찍고 다시 내려오면 된다. 그래서 한시간도 더 지난뒤에 내려와도 집주인한테 메시지가 없길래 ,난 저녁먹으러간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집에 있는데..오늘 가족들이랑 하루종일 지내서 피곤하다고 나더러 혼자가서 잘 먹고 오란다. 그래서 나는 오늘 파리에서 마지막방인데. 웬만하면 이친구 저녁이라도 한번 사줄려고 집에 일단 다시돌아갔다. 그런데 이친구는 젊은 여조카와 무엇을 하느라 바쁜듯....나도 잠시 방에서 사진도 다운받고 그러는동안에 여조카가 나가는듯한 소리가난다. 그래서 나중에 혹시 혼자있나 싶어서 나가봤더니..개를 데리고 산책나간듯....나는 배가 고픈데..이걸 좀 더 기다려볼까...그랬는데....나중에 다시 들어온 소리가 나서 집주인이 들어왔길레, 오늘 저녁먹으러 같이 나갈래 ? 하고 다시 물었더니..자기는 오늘 너무 피곤하다고 하면서 나혼자 나가서 먹으라는둥...그래서 나혼자 나가서 프랑스 맥도날드가 아메리카보다 훨씬 좋다는 소리를 들억서 프랑스 맥도날드에 한번 가보았는데..모 베뉴도 별로 다르지 않은듯...내가 듣기로는 빵이 좋다고 하던데...그래서 그냥 나가서 레바니즈 음식이 있길래 한번 먹어볼까하고 들어갔더니..영어도 못해서 대화가 않되고...그림도없고..대충 치킨하고 야채로 샌드위치랩을 만들어 달라고 그랬다. ,,,근데 담부터 이거 먹지 말아야지...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와서, 내일 니스로 이동할 기차료를 첵크하고, 니스에서 기차로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길 구글로 서치해서 셀폰으로 찍어두고...짐을 어느정도 쳉겨놓고 잠자리에 든다. 

 

------------- 파리에서 가본 사우나정보  : 주로 베어나 나이든사람이 온다고해서 간곳 -------

 

Les Bains d'Odessa

Daily 12:00 – 22:00
Gay sauna in Montparnasse. Clientele: bears and mature guys.
Admission: 21 € (15 € up to 25 years)

 

5 Rue d'Odessa 
Paris 75014 
Metro: Montparnasse – Bienvenüe (exit 6)
Phone: +33 (0)1 4047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