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넘게, 이렇게 휴미드한 40도의 체감온도가 지속되어지고 있다. 다른지역에서는 자연재해로 산불이 나기도 하고...
나는 이런 더위에 굉장히 약해서, 잠시만 나가서 걸어다니다가 돌아와도 등에서 땀이 찔찔 흐른다. 뜨거운 공기가 숨을 턱 막는듯하고..
그래서 자전거를 오전에 타러가는게 낫고, 그렇다해도 땀을 많이 흘리게된다. 전세계의 기후가 이상기후르 보이면서, 뜨거운 지구를 느끼게 만든다. 아.....너무 더워,, 새벽에도 체감온도 30도를 보이기도 하는데..그래서 하루종일 집에서 에어컨 아래에서만 생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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