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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랑방 ( Toronto Story board )

백야드 정원에서...

by 샘터0 2021. 9. 9.

내남자의 여동생이 코스타리카에 가있는동안, 치와와종 개 푸틴을 맡아주고 있는데, 오늘은 집안에 키우는 화분에 물을 주러 들렀다.

아침에는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 햇살이 나와서, 백야드 정원에 앉아서,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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