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 여동생이 코스타리카에 가있는동안, 치와와종 개 푸틴을 맡아주고 있는데, 오늘은 집안에 키우는 화분에 물을 주러 들렀다.
아침에는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 햇살이 나와서, 백야드 정원에 앉아서,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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