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라이프 6. ( 친구집에 방문할때... )
지금까지 초보적인 게이가 사람들과 채팅해서 만나고 대화를 시작하고 그랬다면, 다음단계는 아무래도 친분을 더 두텁게 굳히는 작업을 하게됩니다. 그런유형의 하나로는 친구들이 자신의집에 초대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문화적인 차이를 직접 피부로 느끼기 시작할겁니다. 1) 친구가 자신의 집에 초대했을떄..... 가장 기본적으로는 시간과 장소..그리고 몇명정도가 모이는지...확실하게 합니다. 그래서 참석이 가능하다면 간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시간이 않되거나 참석을 못하면 못한다고 사전에 통보를 해주어야 합니다. 카나디언과 신중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다음사항들을 고려해보아야한다. - 드레스 코드가 있는지 물어보는게 좋다.( 캐주얼인지, 포멀인지, 특별한 복장의 파티( 할로윈, 레더, ,,,,) ) - 음식..
2014. 2. 23.
게이 라이프 3. ( 장소별로 작업을 해볼까 ?? )
이번에는 게이커뮤니티의 장소에따라 어떻게 작업을 시작할것인지 한번 생각을 해볼까 ?? 요즘 대다수의 게이들이 만나는곳은 당연히 온라인 게이 웹사이트이고, 게이바, 게이 사우나, 커피샵,파티, 여행,거리..등등등 1) 어디서든, 작업의 시작은 관심있는 상대를 만나면 관심을 상대방에게 표현해서 상대방과 공동관심을 인식하는기회를 만드는것이다. 모든 작업의 시작은 우연을 가장해서 상대방이 예스 라고 대답할만한 대화를 시작하는것이다. 예를들면, 커피숍에서는 관심있는사람을 발견하면 그사람옆테이블이나 그사람과 가깝게 볼수있는자리를 선점하는것이 전략이다. 그래서 그곳에서부터 눈도 마주치면서, 그사람도 관심을 보이면, 간단한 스몰토크를 시작하는것이 자연스럽다. 2) 온라인으로 만나는것이 지금의 현실에서는 대세이다. 그래..
2014.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