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크루즈앤 탱고에 갔었지,,,,, 그곳에서 드랙쇼를 보는데,,,,,
드랙쇼를 하던애가 관객한테 " 너 레즈비언이냐 ?" 너 스트레이트냐 ? " 이런걸 물어보는데 웃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실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어떤 카나디언애가 어디선가 와서는 하이 를 하길래...그냥 하이를 답해주었는데....이넘이 나한테 관심이있었던거당.. 그넘이 작업을 걸어오자나...그래서 너 싱글이냐 ? 아시안 좋아하냐 ? 그런거 물어봤는데, 이넘이 좋아서 몸을 비비고 내걸 만지작거리고 난리네....그래서 나는 파트너가 있다고 그랬더니, 자기집에가서 놀아볼래 그래서 ...거기가서 좀 놀다가 나왔다...그런데 이넘이 나한테는 탑이라고 그랬는데, 하는걸 보니깐 바텀이더만...한번 해달라고 그러는데 ,다음에 하자고 그러고....놀다가 집에 왔다. 어제밤에 처치스트릿이 붐비길래, 오늘 한건 ..
2010.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