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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기타 (Culture & Others )429

게이영화 Beginner's http://www.cinemaclock.com/trailers/ont/Toronto/191494/Beginners.html 이작품은 지난주에 상영을 시작한 미국프로덕션이다.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후에 그동안 자신의 섹슈얼리티에 관한 숨겨두었던 호기심을 찾아서 게이로서의 남은생을 탐색하는사람과, 그의 스트레이트아들의 연애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 2011. 6. 24.
코미디바 yukyuks... 에서... 작년에 토론토에왔던 친구가 준 코미디클럽티켓인데...유효기한이있다고 다른 영국인&중국인 커플과 같이 가기로했다. 난 사실 영어로 유머를 이해한다는것 참 어려운것중하나다. 그래서 별로 웃지도 않았다.... 재미도 별로 없는데..중국애는 재미있었다고 그런다.. 그럼 글치 그넘은 중국어는 어설퍼서 영어가 편하다는넘이라서..... 담부터는 않간다..재미도 없구만....( 사실 영어실력이 않되서 그러지. ) 2011. 6. 15.
날씨가 장난 아니어..... 그저께 밤에는 천둥벼락이 얼마나 설치던지...잠자던중에도 내가 아직 중국에 있는건가 ? 그런생각을 했었다....( 어떤뇬들이 지들결혼한다고 아침6시에 폭죽 터트려서 놀래서 일어났드래자나... 미틴뇬들 ) 씨엔타워에 벼락이 내려치는 장면이 뉴스에 나오던데..... 아무튼 그런밤을 보내고 아침에는 괜찮았지... 근데 오늘은 갑자기 온도가 33도로 올라가서 도시전체가 찜통인듯한 더위......그래도 생각보다 덮지는 않았다는.... 그래도 집에서 에어컨을 켜놓으니까 ..에어컨 있는곳이 최고야..... 2011. 6. 9.
알러지 어택이 시작되었다... 지난주 목요일 저녁부터 알러지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좀 강도가 높은듯싶다. 아직 꽃이 잎을벌리지도 않을 날씨인데도...어디서 이알러지가 시작된것일까 ? 눈에 눈물샘이 젖어들고, 콧물도흘러내리고,머리도 좀 아프고, 열도 조금 있고.....대부분 알러지증상이 감기와 유사한반응을 보인다. 다만 틀린점은 눈이 가렵거나 눈물에 젖어든다는정도... 리액틴 알러지&사이너스 를 복용하는중이다. 근데 알러지약을 먹는데, 머리도 아프고 몸도 좀 으실으실하고 열이 좀 있는것같아서 약사한테 물어보니깐 알러지면 몸에 열이없고, 감기면 몸에 열이난다고 그래서 다시 감기약으로 골라서 복용하는중이다. 그랬더니 머리아픈것은 시원하게 해결되었는데 몸의 기운이 떨어지고 노곤노곤한건 여전하다. 겨울이 지나서 봄이오는시기에 걸리는 감기.. 2011. 4. 18.
요즘 여행일정 잡느라 바쁘다. 제주도를 택시관광을 하는게 나을려나... 렌트카로 여행할려고 하는데 , 스케줄 잡는게 장난이 아니구만........에구구.... 2011. 4. 12.
Hyung-ki Joo & Igudesman's A little nightmare Music. APR 2, 2011 2PM&8PM. ST.LAWRENCE CENTRE FOR THE ARTS. JANE MALLET THEATRE 토요일 아침에 집에서 피터가 해준 브런치를 먹으면서 토론토스타를 읽고있엇는데, 클래식음악에 코미디라는 내용을 읽다보니 그안에 한사람이 한국인이다. ( 영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 그래서 유튜브에서 찾아보았는데, 거기서는 한국.. 2011. 4. 7.
내 엠에스엔 해킹당해서 떡 되었다... 스팸인줄 뻔히 알면서, 그냥 내용을 읽어보려고 열었는데,. 열자마자 메일이 날라가기시작하는데...1분에 수백통은 내 아디로 보내지는것같은데.... 다행히 그 메일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것은 아니라서 ..직접적으로 심각한 관련이 있는이메일은 아니다. 스팸이 순식간에 엄청 나가니깐, 핫메일 자체적으로 메일전송을 막아버려서 ..하루정도는 메일을 사용하지를 못했다. 2011. 4. 7.
한국의 후진적인 신용카드결제 시스템... 4월말에 한국에가서 1달정도를 지내다 올 계획으로 가는 준비를 하는데, 가장 큰문제는 온라인예약이 잘 않된다.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온라인예약시 신용카드결제를 할려고 하면, 한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옵션만 있어서 다른나라에서 발행된카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신용카드를 선택했다고 치더라도 그다음에는 주민번호를 입력해야한다. 한국에 잠시 방문하는 사람들이 주민번호가 있을리가 없잖은가....주민번호를 입력했다고해서 완전히 끝난것은 아니다. 주민번호를 입력한다음에는 각 은행의 시큐리티 프로그렘을 인스톨해야하는데, 나처럼 맥을 쓰는사람은 인스톨자체가 대상이 않된다. 모든 프로그램이 윈도우즈프램을 위해서 존재한다. 맥사용자는 선택사항이 없다. 시큐리티 프로그램을 인스톨했다고 치자, 그.. 2011. 3. 30.
여권갱신할때다... 4월말에 한국에 가는데, 중국에 갈지도 몰라서 중국비자를 받을려고 여권을 확인했는데..오마낫..내 여권유효기한이 다음달이네... 그래서 급하게 여권갱신서류 작성하고, 사진도 찍어서 여권발급신청서를 제출하러갔다. 그런데 블랙스에서 찍은 여권사진이 문제가 있어서 접수거절당해서, 그사무실빌딩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진을 다시 찍었다...편의점이다보니 조명이 충분하지 않은듯....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접수해놓고 일하러갔다. 2주가 걸린다네.... 여권을 이번달말에 받으면 중국비자 신청을 해봐야 할듯... 그런데 일본이 지금 쯔나미가 불러온 지진에 이어서 원자로 복발로 무너지는 상황이라서 걱정이 되네... 그 원자로가 폭발하면 한국에도 영향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다. 일본에서 쯔나미와 지진으로 난리가 났다고 그.. 2011. 3. 17.
태블릿PC 22만원에 사는 법? 헤럴드경제 | 입력 2011.03.10 07:24 | 수정 2011.03.10 07:58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200달러(약 22만원) 이하에 구입하는 방법이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브렛 아렌즈는 9일 "지극히 합법적인 방식으로 200달러에 태블릿을 구입할 수 있다"며 자신이 직접 실험한 방식을 소개했다. 먼저.. 2011. 3. 10.
복잡한 세상살이 며칠전 피터가 웹에서 만난 사람을게스트룸에 지내게했는데, 나이많아서 걸을때도 보조워커를 이욯하는노인네가 어떻게 온라인채팅을해서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지 이해가 않간다... 자기몸도 스스로 캐어하기힘든사람이 미국 미시간에 장시간 드라이브로 카나다로 와서는 자기친척을 만나고 들른것같다. 요즘 피터가 밤새며 채팅하는 채팅족이 되어서...그렇겠지만... 또하나는 내조카녀석이 이혼한다고 잠시 지내게해달라고 우리거처로 들어왔다. 이녀석은 한국에서 만난 카나다시민권을 가진 여자친구가 집안사정으로 카나다로 돌아오게 되어서 3년전인가 토론토로 들어와서는 둘이 결혼했다. 이녀석의 여자친구라는애가 싸가지도 없고, 욕심만 더득더득해보이더만,....맨날 사네 않사네 몇번씩을 헤어지고 살고 그러더니 이제는 완전하게 이혼하기로 했나.. 2011. 2. 18.
와이 짐에서 올해부터 금요일에 일을 않해서 금요일 오후에 와이짐에 갔다. 짐을 가는길에 아는친구를 만나서 길거리에서 이야기좀 하다가 짐에가서 운동하고 간단하게 뜨거운탕에 몸을 담그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동인도계열같은 키작은 아저씨가 가방을 풀고 운동을 하러 갈려고 들어와서 락커에 옷을 넣고는 나를 쳐다보는눈이 심상치 않다...나도 슬쩍보니까..그냥 한번은 놀아도 될듯한... 그아저씨가 자기는 모하메드라고 소개를 해서 그냥 악수를 하면서 웃옷은 풀어헤친채로 그아래팬티는 이미 벗었고...그래서 자기 거시기를 다보여주는데 그게 바짝 서있더만.... 그리고는 여기근처에 사냐..너는 어디에 사냐..모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다가는 내귀에다 대고는, 너 잘생겼다 그러면서 너보니깐 자기거시기가 선다고 그런다....나는 속.. 2011. 2. 5.